너무 훼손되면 안 받긴 하지ㅋㅋ 근데 그걸 안 믿는 게 놀랍긴 하네

그리고 그 정도라는게 랜덤이라 괜히 이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받아다가 은행에서 취급안해주면 사비 채워야되어서 걍 찢어진거 못 받는 이유 안내하니깐 내가 뻥치는거마냥 어이없어하더니 자기가 바꿔온대서 네하고 보냈는데 몇분후에 다시 와서 카드로 한다한거보니 거절 당했나봄

ㅋㅋㅋㅋ아니 뭐하러 그걸 뻥치냐곸ㅋㅋㅋㅋ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예사도 어이없었겠다...

이 째가(조금)찢어졌다고 돈을 안받냐 이러고 은행다녀왔는데 그 돈 받았음 그거 사비채워하는 몫이 우리가 되는거잖어 냉정하게 말함 누가 돈 훼손 시키래

엥 ㅋㅋㅋ 그게 당연하자나 ㅜㅜ 진짜 어이없겟다 ㅜㅜ

역으로 지도 그거 안 받을거면서

ㅋㅋㅋ그걸 못믿고 자기가 직접갔다는게 걍 너무 웃긴데?

비밀댓글입니다.

엥 훼손된 돈은 은행 아니면 안 받지 않아? 근데 그거 안 받는다고 했다고 예사한테 무슨 이득이 있다고 저러는 거임 대체???

사장님이 나랑 교대인데 나 오면 본사에 보낼돈이랑 잔돈교환하러 은행 간단말야 (번거 가지고)근데 은행에서 훼손 정도가 심하면 그걸 돈으로 안 바꿔줘서 사장님이 그 금액만큼 사비로 채우셨거든 그래서 일단 훼손 된거 받지말라고 하심 내가 채우는건 아니지만 찢어진건 될수있음 안 받고 있어 그 고객이 자기가 직접 은행가서 바꿔온다해놓고 못 바꿔 온거 보면 우리가 받았음 마이너스인거지 실지적으로 사용불가인돈 은 버리는돈이나 마찬가지인데 물건만 나간거니깐 그래서 거절함

그사람도 어디서 받은 돈일텐데 억울하겠다 ㅋㅋㅋ
IF극장 열어서 내가 그상황이라면 어쩌지 이입해봄 ㅋㅋ 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