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아무거나Q&A]

다들 윤곽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2024-05-22 (수) 17:06 6개월전 896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73
다들 윤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자매가 있는데 쌍둥이라 개도 나랑 똑같이 생겼거든
내가 윤곽 상담 받고 다니고 있고 할거다 말하니까
자매는자기가 단점을 커버하는 방식으로 가면 되지 왜 수술을 하냐
너가 참 한심하고 실망스럽다라고 하길래
나도 화나서 전화를 끊어버렸거든..
예뻐지는 방식은 자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윤곽하는 사람이 그렇게 한심해보여?

94,028
1,522,777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7건
1번 댓쓴이 2024-05-22 (수) 17:10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78
근데 쌍둥이라 더 말 쎄게하는거 같은데, 둘이 똑같이 생겼으니까 한명만 하면 비교되잖아.
     
     
글쓴이 작성자 2024-05-22 (수) 17:13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82
그런가..? 각자의 방식에 장단점이 있다 생각했는데
          
          
1번 댓쓴이 2024-05-22 (수) 17:16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88
그리고 아무래도 위험한 수술이니까, 교정목적이 아닌 미용목적만으로 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은듯
2번 댓쓴이 2024-05-22 (수) 17:14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83
아니 뭐 쌍둥이고 나발이고 한심하고 실망스럽다 이건 좀 너무한데? 예사가 하고 싶음 하는 거지 그거를 쌍둥이라는 이유로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ㅠ
     
     
글쓴이 작성자 2024-05-22 (수) 17:15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86
난 그래서 통화 끊고도 고민을 했지 윤곽으로 가려는 사람이 돈찍누로 예뻐진다고만 생각되는건가... ㅠㅠ 쌍둥이라는 견본이 있어서 다들 내가 건든건 알겠지만 ㅋㅋㅋ
          
          
2번 댓쓴이 2024-05-22 (수) 17:18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89
그치 그건 알겠지 근데 예사 쌍둥이 말이 너무 쎄다 ㅡㅡ 나라면 너무 상처받았을 것 같은데 예사는 괜찮니?
               
               
글쓴이 작성자 2024-05-22 (수) 17:45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000
그래도 다들 토닥토닥해줘서 괜찮아졌어 고마워..
3번 댓쓴이 2024-05-22 (수) 17:14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5984
저 무서운걸 어떻게 하지 대단하다.. 정도?
4번 댓쓴이 2024-05-22 (수) 18:22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005
성예사에 어울리지않는 댓글들 가틍ㅁ
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5-23 (목) 00:48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054
윤곽 하능구나..뭐 본인이 원해서 하겠다는데 남이 별생각이 들진 않지 근데 내 혈육이 한다고 하면 말리긴 할듯..리스크가 큰 수술이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못하게 하긴 할 거 같아 쓴이 자매도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까? 말을 좀 서운하게 하긴 했지만 걱정돼서..
     
     
글쓴이 작성자 2024-05-23 (목) 19:55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266
그렇구나 난 뭔가 윤곽 성형 하는사람이 그렇게 안좋게 보이는걸까 걱정했어
     
     
6번 댓쓴이 2024-06-10 (월) 10:13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648
나도 이생각이야 혈육이 한다면 난 무조건 반대야.. 너무 걱정돼
7번 댓쓴이 2024-05-23 (목) 17:15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236
난 뼈 건드는거 자체가 ㅂㄹ인거같긴함 어쩌피 결국 다 쳐지니까..
근데 뭐 본인이 감수하고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뭐
     
     
글쓴이 작성자 2024-05-23 (목) 19:54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264
뼈건드는건 별로라는게 어떤부분일까..뼈를 건들면 위험하니까? 아니면 성형으로 뼈를 건드는게 별로인걸까
8번 댓쓴이 2024-05-23 (목) 21:46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291
난 쌍둥이가 아니여서 알빠노 하고 할것같긴함. 내인생인데 자기가 한심하다고 해서 뭐 알빠노 ㅋㅋ
9번 댓쓴이 2024-05-24 (금) 21:01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476
용기가부러워...난 쌍둥이는아니고 친언니있는데 언니한다면 걱정되서 수술날 따라갈것같아
10번 댓쓴이 2024-07-15 (월) 02:37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9167
좀 쎄게 표현하긴했는데 걱정되는 마음으로 안했으면 싶어서 하는 말일거야..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