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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도 친구들한테 성형 하는거 말할까말까 고민 중

글쓴이 2024-05-02 (목) 14:33 1개월전 350
수술하고 오면 알아서 다 눈치 채겠지..?ㅋㅋㅋ 근데 언제 한다고 먼저 말하면 잘됐네 안됐네 뭔가 엄격하게 평가할 것 같아서 말하기 뭔가 꺼려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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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05-02 (목) 14:54 1개월전 신고 주소
난 아직 회사사람말고는 이무도 몰라ㅜ 회사사람들은 출근해야하니까 알게 된거고 친구들한테는 아직 말 안핬어 ㅜ 만나는 애들한테만 만나서 얘기하려구 어차피 보면 알게 되겠지만
2번 댓쓴이 2024-05-02 (목) 14:57 1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찐친에게만 말해 괜히 친하지도 않은데 했다고 말하면 뒤에서 씹는 경우도 있다더라ㄷㄷ
3번 댓쓴이 2024-05-02 (목) 15:01 1개월전 신고 주소
난 찐친만 말하는거 추천!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얘기하는건 완전 비추
4번 댓쓴이 2024-05-02 (목) 15:47 1개월전 신고 주소
말하기 싫으면 굳이 먼저 말 안 해도 되지ㅇㅇ 난 굳이 먼저 말 안 할래ㅎㅎ
5번 댓쓴이 2024-05-02 (목) 15:47 1개월전 신고 주소
나 성형하고 붓기 빠질때까지 아무도 안만났어...
6번 댓쓴이 2024-05-02 (목) 16:09 1개월전 신고 주소
안됐네 뭐 이런 평가 하는 친루들은 앞으로 거리두기 하자!! 내만족인데 왈가왈부 할 이유가 있나!!??
7번 댓쓴이 2024-05-02 (목) 16:32 1개월전 신고 주소
굳이 말할필요없을듯? 물어보면 그때 말해주면 되자나ㅋㅋ
8번 댓쓴이 2024-05-02 (목) 17:01 1개월전 신고 주소
난 찐친한테도 안 말했어 물어보면 말하려고
9번 댓쓴이 2024-05-03 (금) 11:57 1개월전 신고 주소
친구들한테 말 안해도 모를정도면 굳이 말안하는게 낫지 않나???
10번 댓쓴이 2024-05-03 (금) 15:49 1개월전 신고 주소
굳이 나도 떠벌리진 않고 그냥 너 수술한거야? 라고 물어보면 답만 하는 정도인데 굳이 예사가 밝히고 싶지 않은 거면 나라면 말 안하고 있을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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