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1년차까지는 남친이랑 안친했어서 (??) 꿍한거 공유 안하고 나중에서야 얘기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어느정도 마음 공유하고 친해지다보니 어련히 다 얘기하게 되더라고 ..
그렇게 해서 지금 벌써 6년차야
예사도 좀 더 진득하게 만나다보면 더 마음이 열리지 않으까 ???

진득하게 좀 오래볼 생각으루... 너무 감정적으로 하려고하지않고 그러면 될거같은데?

사바사긴한데 어느정도 양보하는 마음도 중요한 거 같어!

서로 양보만 하면 그래도 오래가는편인거같아

내 스스로 단단하고 사로에 대한 양보와 이해?  둘 중 한 명이라도 안정적이면 오래가드라구

연애초반이 친규느낌이 40이었다면
장기연애로 갈때는 친구느낌 60으로사겨
자주 싸우면 더더욱 그리고 남친마음궁예하지마
그래야 니가편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

한명이 무던하면 되던데..는 경험담 지금은 헤어졌지만

오래 연애하는 방법은... 잘 안 질리는 스타일이어야 되고 서로 잘 맞으면 될 거 같아.

서로 입장 조금씩만 더 생각해주면 되는데 그럴 수 있는건 좋아하는 마음이 커야 그렇게 되는거같아 결론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지지고 볶아도 오래 만나더라

근데 뭐 그런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해 여태까지 만났던 사람이 잘 안 맞았던 거지

아직은 초반이라 바로바로 말하면 질려할까 봐 정 떨어질까 봐 그런 거 아닐까?
좀 더 오래 사귀다 보면 나중에는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말하게 될 거야 ㅋㅋㅋ

대화가 젤 중요함. 그리고 성격이 최소한 한쪽이라도 좋아야 오래가는듯... 그걸 또 상대가 보고 배우고.. 둘다 관계를 위해 노력을 해야함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