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남잘되는 꼴 절대 못보고 아득바득 달려드는 사람넘많아

그리고 멍청한것들이 많음 악플 조롱아닌이상 영상보고 느낀점 적는거랑 다른사람 댓글에 태그걸어서 시비거는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더라

인터넷 발달하면서 그런게 너무 너무 심해진듯... 분명 악플이거나 남 비방하는 글이거나 기분 나쁘게 할 만한 글인데 표현의 자유 이러면서 마구 쓰는 사람 너무 많음 애초에 그게 악플인지도 자기는 모름

내가 말한케이스는 남이 남긴 댓글에 태그걸어서 시비거는 애들말한거야 그제 자취남채널에 출연자보고 누가 젊어보인다40대라니요 이런 댓에도 댓댓으로 오바하지마라는둥 얼굴가렸는데 어떻게 20대로 느껴나는둥 그사람이 출연자 밝은에너지 등등 좋게느껴서 댓글 단 거에 댓댓으로 꼬투리 잡는인간들 말한거야

그런 것도 전부 포함해서 말한거임 평범한 댓글이나 그냥 칭찬 댓글인데 거기다가 아득바득 자기 의견이랍시고 시비거는 대댓..

맞아 그런댓들보면 공통점이 맥락파악못하그 헛소리하는게 대다수

난 댓글에 더보기 있으면 안눌러봄.. 꼬인 사람들 너무 많아. 말 뉘앙스 파악도 못하고 단어 하나에 꽂혀서 급발진 하는거보면 머리아파짐..

그니깐 동문서답오짐

맥락 파악이상한데서하고 불편하면 자세를 고치라는 애들도있음(이 말이 나올상황도아님)

이제 그런거보면 화도 안나고 그냥..안쓰러움. 왜저렇게 꼬였고 화가 많을까..뭐가 문제길래..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편해!

유튜브 댓글은 베댓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듯...최신순이나 답글 더보기보면 진짜 뭐하는 사람들일까 싶은사람 많더라

병신들 존나 많아 태그걸어서 시비걸기래 뭔데 시비냐니깐 ㅋ내가 의견낸거처럼 지들도 의견낸거래 ㅋㅋ영상보고 내거 느낀걸 댓글단거랑 남의 의견에 태그달아서 시비거는거랑 같냐고 병신들임

그니까 포인트 못잡고 헛소리 하는 사람 존많문...

그니깐 댓댓으로 시비걸기래 나 아냐고 시비걸지말라하니깐 지도 의견내는거라는데 ㅋ 누가 댓글 다는거자체를 뭐라하냐고 태그걸어서 시비거니깐 나한테 말 걸지 말란 뜻인디 제3자가 또 낑겨가지고는 소통 어쩌고하더라 아니 그냥 릴스보고 지 댓글 따로달면 누가 뭐라하냐고 내 댓글에 태그걸어서 시비거니깐 태그걸지말란 소리인디 계속 헛 소리함 그래서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