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직접 만져봐봐 나 진짜 개놀람 그리고 애초에 모양도 자연스러울수가 없음. 자연스럽다고 후기올라오는데 전혀..자연스러운거 딱 하나봄. 가슴 큰걸 안봐서 근가 못만져봐서 그런가 장님 코끼리 만지는격인 것 같던데 큰가슴 못만져본 남자는 이게 큰가슴이구나하고 좋아할듯 난 완전불호
완전 건포도 aaa<촉감 별로지만 의슴<자연 풀A,B(자연 C,D 천상계)
이거지 뭐
아무리 보형물 좋고 뭐고 해도 누우면 보형물 압축되서 눕혀서 만지면 촉감 다 알더라
내 친구들도 눕혀서 만졌을때 단번에 다르다 느끼고 여친한테 혹시 하고 물으면 맞다고 하더라
찐 지방이랑 실리콘 겔이랑 같을수가 잇나
후기에 뭐 자기 진짜 가슴촉감이다 이러는데 남자들은 다 무슨말인지 알껄
자연만지는거랑 다른 이질감
그리고 확실히 자연은 크기가 클수록 약간 쳐지는듯한 모양에 가운데 ㅇㄹ 부분도 큰편이 많음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따라서 다른거 아닐까? 여리여리 한 느낌의 옷 좋아하고 그런 이미지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고
섹시한 느낌을 좋아하면 의슴이겠지. 평소 어떤옷입고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봐바. 단순하게 의슴vs절벽 으로 보지말고!
내 몸인데 타인 시선 신경써가면서 할필요가 있나..? 싶음 그렇게 신경쓰이면 안하는게 났다고 봐ㅠ
가슴에 수술을 하든 안하든 괜찮다 생각하는편. 근데 수술가슴 만지기 싫다는 이성도 이해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나 여자고 수술한 사람 한 스무명 벗고 누운 상태에서 정도 만져봤는데 …
괜히 이상한 비유 할 것 없이 모르는 사람 가죽 안에 뭔가를 튀어나온게 보일만큼 넣고 꿰멘후에 만져본다 생각하면 고어물 같은 느낌이잖아. 그게 익숙해질 만큼 오래 만난 사람이거나 아님 수술힌 사람 본인인거나 해서 나중에 아무 생각이 없어질 수는 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질적이고 차갑고 거대하고 질긴 그 느낌은 당연히 싫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모양은 누웠을 때도 티많이나고 이상한 사람은 업섯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