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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일반잡담] 자기 자랑하나씩 말하고가

익명글쓴이
작성일 23-02-13 21:55:38
조회 3,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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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익명수다방일반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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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니깐 난 자존감 떨어지고 또래랑 비교하니깐 자존감 떨어져서 익명으로라도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로 자랑하나씩 하고가자 나는 이불에 오줌 안싸 자다가 마려우면 꿈에서 막 해매다 깨 서 화장실가 (나처럼 이런 자랑도 좋아)
나 그리고 똥 잘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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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나는 피부결 진짜 조아 타고난듯,,,,,그리고 생각보다 더 긍정적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난 피부트러블장난아닌데 피부진짜 타고나야하는거인정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난 뭘 하던간에 걱정을 미리 생각 안하고 일단 하고 봄.. 후회는 미래의 나한테 맡겨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내가 제일 못하는거라 부러워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와 인정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나 사람이 말하는거 잘 기억해 그래서 거짓말하는 사람 많이 눈치챘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