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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랑하나씩 말하고가

글쓴이 2023-02-13 (월) 21:55 1년전 2761

https://sungyesa.com/new/secret/491894

거울보니깐 난 자존감 떨어지고 또래랑 비교하니깐 자존감 떨어져서 익명으로라도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로 자랑하나씩 하고가자 나는 이불에 오줌 안싸 자다가 마려우면 꿈에서 막 해매다 깨 서 화장실가 (나처럼 이런 자랑도 좋아)
나 그리고 똥 잘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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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건

49번 댓쓴이 2023-02-25 (토) 14: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6279

나는 피부결 진짜 조아 타고난듯,,,,,그리고 생각보다 더 긍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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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3-01 (수) 18:0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7339

난 피부트러블장난아닌데 피부진짜 타고나야하는거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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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댓쓴이 2023-03-01 (수) 17:3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7336

난 뭘 하던간에 걱정을 미리 생각 안하고 일단 하고 봄.. 후회는 미래의 나한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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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3-01 (수) 18:0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7338

내가 제일 못하는거라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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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댓쓴이 2023-03-08 (수) 14:1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9690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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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3-08 (수) 14:2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9695

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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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댓쓴이 2024-12-08 (일) 00:30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6887

나 사람이 말하는거 잘 기억해 그래서 거짓말하는 사람 많이 눈치챘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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