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얼굴 진짜 스트레스야 어렸을때부터 친척들끼리 내 외모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나중에 크면 턱 보톡스 맞아라 이럤고 알바하는데 주방 아줌마들한테 얼평당함 ㅋㅋㅋㅋ너 쌍수 했냐 가슴 수술좀 해라 이러면서 개 열받고 스트레스 존나 받아 나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너무 억울하고 하도 어렸을때부터 얼평 당하고 살아서 지금 알바하는거 악착같이 벌어서 내 단점들 다 뜯어고칠생각 밖에 없음 보정 겁나해서 딴사람 만들어서 개현타 오드라 나도 새 인생 살고 싶어 성형이 제일 지금 나한테 간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