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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머리 자르니까 너무 후련하다

익명글쓴이
작성일 23-01-31 23:58:28
조회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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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긴 머리 하다가 기부할 겸 싹둑 잘랐는데
엄청 개운하고 시원함ㅋㅋㅋㅋㅋ 이래서 단발하는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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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오 멋있다 나는 그 개운함 때문에 해마다 잘랐더니 이젠 긴 머리 하고 싶어서 도전하려고ㅋㅋㅋㅋ 올해는 안 자른다!!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우와 저두 진짜 딱 1번 20대 초반에 숏컷 하고 이후로는 쭈욱 긴머린데 단발 한번 해보고싶어요 ㅠㅠ 잘 어울릴까 고민도 되고 긴얼굴이라 더더욱 ㅠㅠ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단발,,, 난진짜 단발 못해 ㅠㅠㅠ 얼굴에 살이 많아서 ㅠㅜ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긴머리 나도 하고싶다ㅠ 항상 거지존에서 버티지 못하고 자르는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