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 31살인데 진짜 철없다... 아 > 익명수다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472

익명수다방

[일반잡담] 울 언니 31살인데 진짜 철없다... 아

익명글쓴이
작성일 22-12-21 08:54:40
조회 982회

본문

언니가 공무원인데
눈, 비 등등 풍수해때마다 비상당직으로 새벽 출근하거든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아침 6시 반까지 출근하래 (원래는 8시)
근데 그걸 아빠를 깨워서 데려다달라곸ㅋㅋㅋ
문제는 울 엄마아빠도
밤에 택시타면 위험하고 걱정된다는 주의야
근데 6시 반이 뭐 꼭두새벽도 아닌데
태워다준다해도 거절해야되는거 아님?
울 아빠는 7시기상인데 언니 위해서 1시간 잠 못자고
언니 데려다주고 다시 집와서 출근준비하고 다시 출근해야하는거거든...
게다가 회사랑 집도 가까워서
6시 반까지니까 6시에 집에서 나가는건데 6시가 뭐 그리 이른 시간인지 ㅜ
나도 6시 반에 알아서 출근하는데 맨날ㅋㅋ ㅠ
아빠 고생시키는게 내가 다 짜증남
물론 언니도 염치 없는 타입은 아니라 아빠 걱정도 하긴하는데
걍 스스로 할수있는걸 과하게 거절 안하는 타입이야
아빠가 힘들긴하겠다 걱정되긴해 근데 데려다준다면? 거절안해 이런 느낌,,
솔직히 그전까지는 부모님이 데려다준다고 자처하신거니까 그러려니했는데
오늘은 직접 언니가 아빠 깨워서 데려다달라한거 보고 짜증났다 진심..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31살이면 좀 글킨하다 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응석부릴 나이는 지났는데 ㅋㅋ 깨워서 데려다 달라하네 ㅋㅋ 진짜 손많이가는 귀찮은타입 으 혐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서른한살,, 좀 글킨하네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사회초년생이면 몰라..삼십대는 좀 너무하긴 한다 부모님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