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택배로 옷 시켰을때 뭔가 애매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익명글쓴이
작성일 22-12-13 11:04:17
조회 710회
본문
그냥 반품하는게 돈 버는 지름길인듯..
애매한데 입을만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쟁여놓으면
역시나 손 안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마음에 안든 옷은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더 안들어짐 ㅠ
중고로 팔아도 그것도 가격 한참 후려치거나 해야되서 ㅜㅜ
바로 반품하는게 답이더라 ~~
애매한데 입을만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쟁여놓으면
역시나 손 안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마음에 안든 옷은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더 안들어짐 ㅠ
중고로 팔아도 그것도 가격 한참 후려치거나 해야되서 ㅜㅜ
바로 반품하는게 답이더라 ~~
댓글
9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나도 예전엔 그냥 꾸역꾸역 입었는데 이젠 걍 가차없이 반품해 ㅎ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ㅠㅠㅋ 맞아.. 나도 지금 그런옷이 있는데 고민하고 있어 ㅠㅠㅠ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맞아 그냥 피팅값이다 생각하고 반품 하는게 훨씬 나은듯ㅜ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맞아.. 나도 옛날에는 그냥 어떻게든 입어보려고 했는데 반품 몇번 해보고나니까 옛날에 했던짓들이 얼마나 미련곰탱이인지 알게되었다ㅠ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ㅋㅋㅋㅋ와 극공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근데 진짜 맞는말이야..전에는 배송비 아까워서 반품 안했는데 안입고 버리는거보단 나은듯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맞긴한데 나는 배송비 아까워서 당근마켓에 팔거나 걍 입음..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작성일
맞아맞아 극공감이다!! 귀찮아서 나도 그냥 두는편인데 결국 손이 안가 ㅠ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작성일
난 귀찮아서 그냥 옷장에 박아놨다가 친구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