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이제 집에 왔다ㅜ

글쓴이 2022-11-22 (화) 20:32 2년전 253

https://sungyesa.com/new/secret/455355

오늘 유난히 하루가 길었어ㅜㅜ

업무 스트레스도 장난아니였고

씻고 맥주한캔 까고 넷플릭스 보다 자야겠어ㅜ

예사들도 오늘 하루 고생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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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1번 댓쓴이 2022-11-23 (수) 12:1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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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ㅠㅠ 오늘도 힘든하루 시작이다 ㅜㅜ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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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12-01 (목) 17:5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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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ㅠ 열시가 넘은 시간인데 고생했어ㅜ!!!!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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