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지인의 여동생이 이번에 그리 되가지고 장례식장 다녀왔어
익명글쓴이
작성일 22-11-02 12:33:55
조회 833회
본문
늦둥이 동생이라고 해서 진짜 애지중지하고
정말 신경 많이 쓰던 지인이었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연락 받고 바로 찾아갔지
에효 맘이 진짜 안좋더라 세상 다 끝난거 같은 표정으로 넋놓고 바닥에 앉아있는데
안아줘도 위로가 되질 않으니 ㅠㅠ 어쨌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정말 신경 많이 쓰던 지인이었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연락 받고 바로 찾아갔지
에효 맘이 진짜 안좋더라 세상 다 끝난거 같은 표정으로 넋놓고 바닥에 앉아있는데
안아줘도 위로가 되질 않으니 ㅠㅠ 어쨌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댓글
9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린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가슴이 아픔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넘 슬프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너무 젊고 어린 사람들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나도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할께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하......진짜 꽃다운 나이에...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너무 안타깝다.. 너무 많은사람들이 슬픔 남기고 가버렸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작성일
진짜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작성일
하..진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