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섯시 반 쯤? 마트 갔다가 집에 오니
또 주차장에 3대가 세입자 차량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주차는 못하고 내려서 주차금지 스티커 부착 후에
나가서 길에 주차하고 들어왔어요
아침에 아이 등원 시키고 나서.. 차 옮기려고 보니까
제 차에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ㅋㅋㅋㅋㅋㅋ
뜯고 다시 주차했는데 기분이 나빠서
일층 현관 비번을 알고 있나봐요
세입자 차량은 일층에 붙여서 관리 하거든요
스티커 다 가지고 올라오고 관리실이랑 통화하고
집 집마다 메모 붙여서 차량 확인 해달라고 했어요..
비번 아는거 같아 허구로 적었을까봐요
자기가 남에 집에 주차 한게 잘못이지
어떻게 제 차에 스티커 붙일 생각을 하는지
블박이 없어서 아쉽네요... 지금 주문 하려구요
분노가 타올랐어요
얼른 이사가야지 ㅠㅠㅠ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화나네요
이런 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