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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들 쪽팔린일 있을때 어떻게해?

글쓴이 2022-03-08 (화) 14:13 2년전 5563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14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난 너무 쪽팔려ㅜㅜ
학원에서 체온을 재는데 내가 계속 고온이 나오는거야. 근데 내 자리가 히터 자리라 높게 나올수 있다고 한바퀴 돌고 다시 온댔는데, 다시 쟀을때 정상체온 나와서 나도모르게 기뻐서 주먹 쥐고 '예에~' 이런거야.. 체온잰 선생님앞에서... 어우 쪽팔려ㅜㅜ 나 완전 소심쟁이라 지금 이것 때매 이불킥 계속 하고 있어....흑흑
 
다들 쪽팔린 일 있을때 어떻게 해? ㅠㅠ

+생각보다 많은 예사들이 읽어주고 댓달아줘서 놀랐어!
별거 아닌 고민에 댓글 달아준 예사들 너무 고마워!♥ 쪽팔릴때마다 읽고 위로했당~
내가 작은일에 이렇게까지 쪽팔렸던게 좋아하는 쌤이라 더 그랬나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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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건
1번 댓쓴이 2022-03-08 (화) 14: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나는 쪽팔린 일 있으면 그냥 웃긴거 보면서 잊어버려...... 하지만 또 생각나지........
     
     
글쓴이 작성자 2022-03-08 (화) 14: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21
댓 고마워!! 마자 쪽팔린일 잊어도 스멀스멀 또 생각나ㅜ
2번 댓쓴이 2022-03-08 (화) 14: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25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쪽팔려하지마 ㅋㅋㅋㅋㅋ 상대방은 아무생각없었을거야
     
     
글쓴이 작성자 2022-03-08 (화) 14: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27
으아 고마워!!♥
3번 댓쓴이 2022-03-08 (화) 14: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56
너무 귀여운거 아니구? ㅋㅋ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니게 될거야~
4번 댓쓴이 2022-03-08 (화) 16: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건 쪽팔린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보면 귀여웠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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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번 댓쓴이 2022-03-08 (화) 17: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736
이 정도면 리액션이나 그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쪽팔리다는거야 ㅋㅋㅋ
6번 댓쓴이 2022-03-08 (화) 17: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742
나중에 이불킥함.ㅋㅋ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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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7번 댓쓴이 2022-03-08 (화) 18: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너무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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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8번 댓쓴이 2022-03-08 (화) 19:2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783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다! 하고 잊어버리는 편
9번 댓쓴이 2022-03-08 (화) 20: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800
귀여운데?ㅋㅋㅋㅋ 아무도 별 생각없을거같앜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2-03-08 (화) 23: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838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불킥해
11번 댓쓴이 2022-03-09 (수) 01: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862
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근데 다른 사람은 별 생각 없을걸? 워낙 사람많으니까
12번 댓쓴이 2022-03-09 (수) 01:2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868
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귀여운데?????
다들 귀엽다고 생각했을 듯ㅋㅋㅋ 노 걱정
13번 댓쓴이 2022-03-09 (수) 06: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901
본문정도면 엄청 귀여운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 난 그냥 과거의 날 잠시 원망하고 또 잊어버리고.. 그러다가 자기전에 또 생각나고..
14번 댓쓴이 2022-03-09 (수) 18:1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968
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그정도는 귀여운걸?? 진짜 ....
15번 댓쓴이 2022-03-09 (수) 18: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995
ㅋㅋㅋㅋ 엄청 기여운데 ??? 나두 사실 정말 별 것도 아닌 일로 부끄러움 많이 타고 또 집가서 후회하는 스탈 ,, 나랑 닮아꾸낫 홓호
16번 댓쓴이 2022-03-10 (목) 00: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038
나도 소심한 성격인뎅 객관적으로 하나도 안창피한 상황이야~! ㅎㅎ
17번 댓쓴이 2022-03-10 (목) 02: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데? 넘 걱정하지 말어 체온 재주신 쌤도 걍 귀엽다 생각했을 거 같어 진짜 별 일 아냐!!
18번 댓쓴이 2022-03-10 (목) 16: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169
엥? 너무 별거 아닌데? 남앞에서 자빠지거나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거나 그런것도 아니잖아 ㅎㅎㅎ
19번 댓쓴이 2022-03-10 (목) 21:3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262
ㅋㅋㅋㅋ 귀여운 고민이다 나는 자고나면 잊어버렸다가 다시 생각나면 이불킥해
20번 댓쓴이 2022-03-11 (금) 18: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472
아 뭐야 ㅋㅋㅋ 나는 의성어? 의태어? 일상에서 많이 쓰는게 버릇이라 좀 익숙해서 그런가 귀여워 ㅋㅋㅋ
막 윽 엑 워메 이런거 많이 씀
좋으면 팔 휘적이면서 몸 삐그덕댐 친
21번 댓쓴이 2022-03-11 (금) 18: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4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쪽팔린거 진짜 생각안하려고 엄청 몸부림침 근데 귀여운실수라 다들 좋게볼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22번 댓쓴이 2022-03-12 (토) 03: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587
너무 귀여운데ㅋㅋ 난 이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딴 생각해ㅎㅎ
23번 댓쓴이 2022-03-12 (토) 12: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625
나 막 으악 하고 소리질러 혼자 있을땐 ㅋㅋㅋㅋㅋㅋㅋ
24번 댓쓴이 2022-03-12 (토) 12: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644
오히려 더 귀여워하실 거 같은데? ㅋㅋㅋ
지나보면 별 거 아니더라~
25번 댓쓴이 2022-03-13 (일) 22: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879
베개에 얼굴파묻고 쥐구멍에라도 숨고싶다 라고 마음속으로 크게 외침
26번 댓쓴이 2022-03-14 (월) 01: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서 이불킥 몇번하고 맥주한캔 먹고 자야지 ㅋㅋㅋㅋ
27번 댓쓴이 2022-03-14 (월) 03: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데ㅜㅜ 다들 귀엽다고 생각했을거양!!
28번 댓쓴이 2022-03-14 (월) 08: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944
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안쪽팔려해두 될것같아ㅋㅋ 구냥 귀엽다
29번 댓쓴이 2022-03-14 (월) 15: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083
ㅋㅋㅋㅋㅋㅋㅋ안쪽팔려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근데 창피한 일은 생각날 때마다 이불킥하는 수밖에 없어유퓨
30번 댓쓴이 2022-03-14 (월) 20: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199
사실 쪽팔린거 엄청 티내면 지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때만 반응하고 말아 ㅋㅋ 그러다보면 얘기 안나오고 더이상 떠오르지도 않거든
31번 댓쓴이 2022-03-14 (월) 22: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257
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에교지~~
32번 댓쓴이 2022-03-14 (월) 23: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301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웠을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으니 걱정하지마
33번 댓쓴이 2022-03-15 (화) 00: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348
모야 기여운뎅 쪽팔리면 그냥 이런일 친구들한테 말하고 끝내는거같아 ㅋㅋㅋ
34번 댓쓴이 2022-03-15 (화) 11: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446
귀엽다ㅋㅋㅋㅋㅋ내가 우주 최강 귀요미라고 뇌이징ㄱㄱ 난 쪽팔린 것 같으면 그냥 그때이후로 생각안해
35번 댓쓴이 2022-03-15 (화) 22: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826
잊으려고 해도 한번씩 이불킥 하는데 잊어버리는 수밖에 ㅠㅠ
36번 댓쓴이 2022-03-16 (수) 02: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922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그냥 난 너무 귀여워 하고 넘겨야지 머
37번 댓쓴이 2022-03-16 (수) 11: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8983
상대방은 생각도 못하고 있을껄?  귀엽다고 느꼈겠지...
38번 댓쓴이 2022-03-16 (수) 18: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141
이불킥하고 생각안해./.... 솔직히 다 기억하고 살면 너무 괴로울 듯 불현듯 떠올라도 이불킥인데... 현타맞음 혼자서 생각하지말자.. 생각하지말자 되뇌임
39번 댓쓴이 2022-03-16 (수) 19: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180
생각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 생각나면 이불킥하고 그냥 다시 잊어버리려고 하고 반복하는 거 같음... 근데 잘안잊혀지더라ㅠ
40번 댓쓴이 2022-03-16 (수) 21: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생각날때마다 이불킥해 ㅋㅋㅋ
41번 댓쓴이 2022-03-16 (수) 23: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242
눈물 닦으면 다 에피소드지 생각하고 넘겨 어쩌겠어 ㅜㅜ  하지만 매일밤 생각이 난다 흑
42번 댓쓴이 2022-03-17 (목) 00: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274
진짜 잊으려해도 안잊혀져…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생각나서 이불킥,,
43번 댓쓴이 2022-03-17 (목) 14: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441
나는 생각날때마다 어차피 나만 남들은 기억못해 이러면서 세뇌시켜 ㅋㅋㅋㅋㅋㅋㅋ
44번 댓쓴이 2022-03-17 (목) 14: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458
ㅋㅋㅋㅋㅋ앞에있던 선생님도 이상하다기보다는 귀엽게 보셨을듯. 예예라니..ㅋㅋㅋㅋㅋㅋㅋ
45번 댓쓴이 2022-03-17 (목) 15: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508
아니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ㅜㅠㅜㅠㅜㅠ  졸귀탱이야...
46번 댓쓴이 2022-03-17 (목) 17: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598
나는 친한친구한테 얘기하면서 수다떨어ㅋㅋㅋㅋ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거 같아ㅋㅋ
47번 댓쓴이 2022-03-18 (금) 02: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743
긔여운데.,,나도 누구한테 말하면서 푸는 것 같앸ㅋㅋㅋ근데 기여워!
48번 댓쓴이 2022-03-18 (금) 03:2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760
나는 생각 안하려고 일부러 다른 생각하려고 노력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하필 쪽팔렸던 짓은 자기전에 생각날까 으으
49번 댓쓴이 2022-03-18 (금) 07: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788
재밌는데? 난 더해ㅋㅋㅋㅋ 걱정하지마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50번 댓쓴이 2022-03-19 (토) 03: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209
귀여운데 ... 난 길가다가 빵터져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푸확!하고 침다 튀긴적있었어 너무 창피하고... 아직도 생각남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했고 아효 코로나시기였으면 마스크덕에 그러일없을텐데 또 전엔 실컷 낮잠자다가 피부과 가기로한거 생각나서 옷줏어입고 급하게 밖에나갔는데 안에 속치마다 다 뒤집혀서 팬티 다보여주고있었음... 지나가던 여자분이 저기요 속치마... 하셔서 알았어 창피해서 뒤지고싶었음 ㅠ
     
     
50번 댓쓴이 2022-03-19 (토) 03: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211
나도 이런경우 주변사람한테 얘기해서 쪽팔림을 공유하면 좀 나아지는것같긴개뿔 으아아아악
51번 댓쓴이 2022-03-19 (토) 12: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307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데 ?
체온 재어주신 사람더 귀엽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
52번 댓쓴이 2022-03-19 (토) 16: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371
내 자신이 엉뚱발랄 하이틴 여주라고 망상해.. ㅋㅋㅋㅋ그럼 좀 위안되더라
53번 댓쓴이 2022-03-20 (일) 04: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503
아니 이건 쪽팔린 일에 속하지도 않는데 이불킥씩이나ㅋㅋㅋ
54번 댓쓴이 2022-03-20 (일) 09: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532
잉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난 머이럴수도 있지 ㅎㅎ 하고 넘어감
55번 댓쓴이 2022-03-20 (일) 20: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653
나라면 사람들은 남한테 잘 관심없다고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ㅋㅋㅋ
56번 댓쓴이 2022-03-20 (일) 23: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737
ㅋㅋㅋ걍 그럴수도있지뭐 이렇게 세뇌
남들은 내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나한테관심이 없어 ㅎㅎㅎㅋㅋㅋㅋㅋ이렇게생각하니깐 좀 멘탈관리 되더라. 그리고 그정도는 그냥 애교아냐? 진짜 이불킥하는거 난 개많음 ㅜㅜ
57번 댓쓴이 2022-03-21 (월) 14: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0942
별거 아닌데 뭐 ㅋㅋ 귀여워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ㅎ
58번 댓쓴이 2022-03-22 (화) 12: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1418
이게 머가 쪽팔려 귀여운거짘ㅋㅋㅋㅋㅋㅋㅋ 보는사람들도 귀엽다생각했을듯
59번 댓쓴이 2022-04-02 (토) 18: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5143
별로 쪽팔린일 이닌거 같은데?? 난 중딩때 몰래 방구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애들이 수군거린거 필사적으로 모른척함 내친구가와서 냄새뭐야;이러길래 그 자리에서 맞장구치고 나중에 말함 사실그거 나였다고 ㅋㅌㅌㅋㅌㅋ 내가 맨뒷자리였고 사물함쪽에 남자애들 많이 있었는데 빼박 눈치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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