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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개산책하는데 할매들무리가

익명글쓴이
작성일 20-06-26 12:56:06
조회 532회

본문

더운데 개를 끌고나왔네부터
갑자기 개가 ㅂ랄이 축늘어졋다
ㅂ랄에점났다 이딴소릴하는거에요
아진짜 할매들싫어요ㅜ이동네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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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아..대체 왜그렇게들 말을 안가리고 하시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엥 말 진짜심하게하네요 진짜ㅠㅠㅠㅠㅠ필터라는게없나봐요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아 개싫어... 말 왤케필터링 없이하나요  난 말도 못하고 속에서 씩씩댈거같음 ㅠ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어휴,,왜 다들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는걸까여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진짜 못 배운티 너무 나네요 ㅡㅡ 예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분들이 많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아... 진짜 너무해 ㅠㅠㅠ진짜 짜중나네요... 왜 남의 개한테 그런말울 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입에 필터기 좀 달아드리셔야겠네요.. 생각들을 좀 하고 말을 하시면 좋을텐데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작성일

저희 동네 할머니들도 다른 사람들 성기 얘기 자주 하시던데 ヲヲ 진짜 제가 다 부끄러워요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작성일

왜 그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게 말이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