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개산책하는데 할매들무리가
익명글쓴이 본문
갑자기 개가 ㅂ랄이 축늘어졋다
ㅂ랄에점났다 이딴소릴하는거에요
아진짜 할매들싫어요ㅜ이동네뜨고싶음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아..대체 왜그렇게들 말을 안가리고 하시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엥 말 진짜심하게하네요 진짜ㅠㅠㅠㅠㅠ필터라는게없나봐요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아 개싫어... 말 왤케필터링 없이하나요 난 말도 못하고 속에서 씩씩댈거같음 ㅠ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어휴,,왜 다들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는걸까여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진짜 못 배운티 너무 나네요 ㅡㅡ 예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분들이 많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아... 진짜 너무해 ㅠㅠㅠ진짜 짜중나네요... 왜 남의 개한테 그런말울 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입에 필터기 좀 달아드리셔야겠네요.. 생각들을 좀 하고 말을 하시면 좋을텐데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저희 동네 할머니들도 다른 사람들 성기 얘기 자주 하시던데 ヲヲ 진짜 제가 다 부끄러워요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왜 그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게 말이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