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1-33 리치타워 5층, 8층,17층
담당의사
안경쓴 남자 의사(기억이 안나서ㅠㅠ)
이벤트 가격에 홀려서 했었어요.의사 이름이 기억 안날정도로 여기는 공장같이 의사도 많고 간호사들도 많아요.미니지방흡입을 거의 지방흡입하듯 하던데 저는 부분마취만하고 수면마취 자꾸 권하는거 이상한일 일어날까봐 그냥 생으로 햇더니 아니나 다를까 수술하듯 그 긴막대로 대충 쑤시고 다 됐어요 슝하고 나가버리던데요 결국 2년이 지났는데도 저의 피부는 복부는 울퉁불퉁지방으로 변해서 살을 빼고난뒤인데도 배보이는걸 입지를 못해요 정말 허벅지보다 후회스러운게 복부에요
03-28 등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