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부작용에 대해서 책임을 안져서 소송까지 가고 그러잖아요~
부작용에 대해서 책임을 무시하는 병원들이 그렇게 많아요?
ㅇㄹ, ㄷㅅㅎ 어제 전화해봤는데 하루에 3~4건정도는 한다고는 들었는데...
그렇게 조금해도 부작용이 나긴 하나봐요;;
만약 부작용이 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사후관리가 안되는 병원들 되게많아요 ㅠㅠ
수술전엔 뭐든 다 해줄것처럼 상담하고, 수술받고 경과좋지않으면
경과체크 or 상담예약도 안해주는병원도 많고 아예의사는 안만나주는데도있구요
수술전 동의서 작성하는데 싸인해야 수술하잖아여
그 내용들 다 환자가 책임지는 불리한 조건이라서..;
미용목적으로 자기가 부작용 다 책임지고 서명하고 하는 수술이라
진짜 큰 부작용아니고서야 소송도 좀 힘들구요.
미리 사후관리가 잘 되고 양심적인 수술을 하는 병원인지 알아보고 수술하는게
가장 맘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