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후기에 미니거상 1일차라고 올렸는데,,
처음 일주일은 얼굴이 비대칭이고 붓기랑 피부가 아직 안붙어서(?) ( 한쪽은 건들면 물소리 들림)
부자연스러웠는데 땡김이 2-3일 하고 있으니까 피부가 박리한곳에 물,공기 사라지고 잘 붙더라구요
아무튼 1주일차에 너무너무 우울하고 수술 잘못된거같고 후기 찾아보면 유튜브에 거상한사람도 얼굴 자연스러운데
왜 내얼굴만 이러지 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2주차 되니까 너무 자연스러워 졌어요
아직 울퉁불퉁한게 다 좋아진건 아니예요 근데 현재 자연스러워졌고 만져보지 않으면 맨날보던 지인도 잘몰라요
얼굴 볼때마다 처진게 많이 개선이 돼서 신기하고 만족스럽지만 , 아직은 한편으론 뭉침이 다 안풀려서 아직 걱정되고
두번은 못할거같고 아주 나중에 4-50되면 정통거상은 고려해볼만한거같네요.. 아무튼..
적어도 1년은 지나봐야 잘 된건지 알수 있기때문에 현재 만족한다고해서 잘됐다고 생각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네요
1년이후 후기까지 남기러 올게요
요즘 미니거상한다하고 붓기도 없고 시간도 2시간도 안걸리고 이러는곳들 많은데 직장인들 혹하게 해서 야매로 실제론 실로 땡겨 놓고 박리햇다고 한대요 아니면 스마스 접어 놓기도 한대요 그니까 회복 빠르고 빨리 자연스러워진다고 그런곳 가지 마시고 잘알아보세요 정말 거상 연구하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붓기가 없을수 없고 자연스러워지려면 2주 이상은 걸려요
그런곳은 첨에는 만족하겠지만 6개월 지나면 다시 슬슬 원상태로 돌아온대요(실로 땡겨놨기 때문)
그리고 피통 차는 곳으로 꼭가세요 박리를 했다면 피통은 찰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