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추가로 두군데 정도 같이 상담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여러번 상담 다녀오니까 엄마도 저도 믿음직스러운 곳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갔던 곳이 원장님 후기도 많고 경력도 많으셔서 일단 맡겨보려고 합니다
엄마도 상담 받았을 때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제일 맘에 들어 하셨구요...
회복도 생각보다 빨리 되는 것 같아서 붓기만 잘 빠지면
일상생활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수술 날짜 잡고 예약하고 왔네요
제가 아니라 엄마가 받으실 수술이다 보니 더 걱정이 되네요
수술 받고 제가 뭘 도와드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