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가장 저렴한 병원에서 받았어요.
300샷에 16만 5천원이요.
다소 공장같은 분위기였지만 전 크게 신경은 안쓰였어요
받을때 통증은 마취크림을 발랐는데도
순간순간 놀랄정도는 아프더라구요.
잘참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팠어요.
효과는 헐 대박 할정도는 아니고
얼굴살 약간 정리되고 올라붙는 느낌은 있었어요.
근데 살 많은부위는 큰차이 없고
뼈랑 붙은 턱라인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입가에 처진살들이 미묘하게 정리된 느낌 있어요
근데 주위사람들은 잘 못느끼더라구요.
조금 살빠진거같다는정도?
가격대비는 만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