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대형병원 이제 진짜 다신안갈거임

내가원래 눈상담받을때마다 거상권유했는데 아직 거상하긴 부담스러워서 미루고있다가 눈썹끝?쪽자꾸 땡기는느낌들고 눈뜨기 점점불편해졌는데 내시경으로하면 티도안나고 회복좋다고해서 알아보다가 ㅇㅇㄷ갔다왔음 이마거상은 처음상담받는거였고 미니리프팅보고갔는데 어차피 추가요즘붙을거 생각하고갔어도 미니리프팅 얘기도안하고 거상부터 얘기함 그래서내가 미니보고왔다니까 그럼 엔도추가비용이랑 어쩌고하면서 설면도제대로 못함실장이 그러다 원장왔는데 원장은 좀 맘에들었는데 내가 생각해둔가격이랑 너무 차이나서 고민됬음 가격만맞으면 당일에 할생각까지 있었는데 당일에하면 400인데 파격할인으로 200에 해준다고해서 원래보고간가격이 79?정도되서 붙어봐야 150~180이면 바로하려고했는데 1~20도 차이크잖아 그래서 일단 고민해보겠다하고 다음날까지 카톡해서 여쭤봤는데 가격이 예상못해서 그럼 다다음주쯤해야할거같다하고 카톡끝냈는데 그냥 빨리해버리자하고 4일뒤에 예약잡으려고 연락함 당시 당담실장 쉬는날이라 오픈하자마자 병원에 연락해서 상황설명하고 다른실장 연락해줘서 남는시간있으면 바로하고싶다고했는데 당일조건으로 할인해드린금액이라 220달라함 200도 싼건아는데 내가생각한 가격이있잖음? 근데거기서 또 달라고하니까 생각해보겠다 했더니 그러세요~그러고 전화끊었는데 생각할수록 ㅈㄴ빡치는거임 이럴거면 내가 다음날 카톡했을때 그럼 할인가격어렵다고고지를하던가 예약금이나 수술비 선불로결제하라했으면 했을텐데 고지1도없고 존나 말장난치는거같아서 개빡치는데 내가이상한거임? 내가기분나쁜포인트는 저기 갈때마다 ?실장마다 ?가격이 다른느낌이 들어서 환자호구로보는느낌이 너무 많이들고 이벤트보고가도 그냥 본인들이 정해놓고 그수술에대한 설명만함 항의하면 처짐이어쩌고 모든사람에게 그러는건아니다 그러는데 ㅂㅂㅌ /ㄱㄴㅇㄴ만봐도 리뷰확연히 없음 그냥없음 왜없는지알겠고 ㅇㅇㄷ만보면 이제 치가떨림 안그래도 대형병원안좋아하는데 진짜 이제다신 대형병원 상담도안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