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으로 오래 살면서 다녀 본 병원들.. 몇 개 적어볼께요.
1. 린클리닉
엄청 오래전인데 겟잇뷰티에 하체비만편에 나와서 찾아보다가 상담예약갔음. 청담에 삐까뻔쩍하게 있음. 티비에 나왔던 원장님 있고 서보라더니 몇 번 만져보고 견적 내주셨음. 시술 및 운동관리 같이 하는데 비용이 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당황하지 않은척하고 나옴 ㅋㅋㅋㅋ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종아리 주사 정도 였음.
2. 365cm 천호점
허벅지 시술.. 3번 정도 함. 진짜 모든 아픔 다 참고! 했을 때는 만족인데, 방심하면 금방 도로 찜..관리를 잘하면서 시술할 사람들에게는 추천! 그리고 시술 도와주시는 분에 따라 멍들고 차이가 있긴함..
3. 플라덴 성형외과
주기적으로 한 두번씩 맞으면서 관리 중. 통증이 크지 않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