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크고 유명한 것같아서 가봤는데 상담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먼저 실장님이 견적 내주면서 후기 보여주고 간단히 설명해주면 원장님 들어와서 수술시 헤어라인 어떻게 될건지 색연필같은걸로 그려주시고 자세한 견적 알려주심. 원장님 나가시면 다시 실장님 들어오셔서 팡팡이같은걸로 원장님이 그려놓으신 라인 따라서 채워주고 보여줌. 스탭들은 다 친절했음. 사실 그냥 몸통박치기 느낌으로 아무것도 잘 모르고 간 거라서 진짜 자잘한 질문 많이 했는데 다 성심껏 답해줌. 근데 가격이 진짜 복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