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명: JMO제모병원
의사: 여의사(남,여의사 각 1명씩 있음)
내용: 다리에 남자처럼 털이 많아가지고 고민하다가 뽑는 것도 아프고 (끝도 없이 뽑아야 됨)
면도기로 제모를 하니까 털이 더 두껍게 나오는 거 같고 맨날 털 때문에 자신이 없어서 다리가 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다리를 안 내놓고 살았거든요. 그러다가 제모 전문병원이라는 신사역에 있는 제모전문병원에 가서 비싼 돈 주고 레이저를 했는데 실장이 얘기하길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털이 많지 않으니 3회만 끊고 그다음은 봐가면서 추가해서 진행을 하자고 했는데 3회에 절대 안끝납니다.....3회랑 5회 가격 차이가 있어요.
3회 한 후에 추가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5회 패키지로 끊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제가 봤을 땐 3회로 끝나는 사람들 거의 없는데 병원의 상술에 속았네요ㅜㅜ
3회말고 5회로 끊으세요 더 저렴하고 의사가 3회만에 제모되게끔 시술 절대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