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복코라 화려한코 라인 찾아 더도어 갔어. 근데 난 미간에 살짝올리고 코끝은 날렵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안되나봐. 또 이차까지 하고 폭망해서 삼차는 무지 예민한 상태였어. 원장님이 날 딱보더니 나처럼 예민하면 수술 힘들다고 못하신다고 .. 이해가가.. 내가 좀 예마해 있긴 했엉. 실장님이 그래도 나에게 솔찍하고 따뜻한 위로 주셨지. 적은비용아닌데 수술만족도는 50프로 밖에 안될꺼라고.. ㅠ 슬프지만 현실적이야기야 . 천만원도 넘는 돈내고 50프로라믄ㅠ .. 어쩔
그리고 내가 맘을 좀 내려놓고 가야 할꺼 같어
그래서 더도어는 일단 패쓰여
실장님 친절도 상
원장님 수술후 오셨는지 수술복장
걍 하실수있는거 말씀해주심.
씨티 사진 촬영
비용은 없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