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귀여운인상으로 성형의 필요성으로못느낀
아줌마.
피부발과동안상으로
자존감쩔며 살다가 미용실언니가
나보고 눈밑지방재배치 하믄 더 어려보일거라해서 급결정함.
20대는 비용이 부담되었지만.
지금 이나이되니 비용의 부담감이 없어지니..
이쁘고 자연스럽기만하면된다하여..
난 사이트도 모르고가 있는지모르고 있다가
애친구엄마(여동생이강남성형외과실장10년차)추천해준곳 바로 상담함.
실장이 상담할땐 눈꺼풀이 늘어져서 절개해서 할수있고 눈밑지방재배치도 지방이식어쩌구해서 공사커질거같아 겁먹었는데..
오히려 원장은 딱 얼굴보자마자 지방재배치는 해야되고(기본만) 쌍꺼풀은 내가 가진 쌍꺼풀이 맘에안드냐며( 얇은쌍꺼풀)... 한다면1m만 비절개로 올려라했음.
난 성형했다?티나는거 딱 질색인사람이라..
과잉없어서 오히려 실장 100번설명보다
원장의 군더더기없는 기본설명이 와닿았음.
한10분했나?
그러고 실장상담.눈밑지방재배치는 아예할거라맘먹고 간거라 예약비20 얘기하길래 바로 걸음.(담주금욜수술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