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영 비절개 녹는실 리프팅 이벤트 후기(ㅂㅂㅌ어플로 신청)
당시 50만원 안팎의 가격이라 돈은 없는데 거상은 하고싶고.. 그래서 하게됨
(실금액은 88만원)
병원 들어갔더니 이무도 나한테 인사를 하지 않았고
(프론트엔 5명정도 직원이 있었음.. 자기들끼리 떠들기 바쁨) 직원들때문에 병원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기억이 남.
수술도중에 직원들 복도 뛰어가며 소리지르는 소리에 수술해주는 의사가 조용히 시키는걸보고 충격받았음
여고에 온 기분.. 수술하는데 여자원장+여직원 4-5명이 빙 둘러서 나 수술하는거 지켜봄..ㅋ
수술은 잘됐냐고 묻는다면 no..
망했다기보다.. 그냥 돈만 날리고온 기분
수술 전후 차이가 없었음
그래도 이마거상인지 아프기는 엄청 아파서
수술 받고 붓기 빼며 후회하기도 했는데
그냥 고통을 얻고 돈만 날리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