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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 너무 슬픈데 적어보는 내 전신지방흡입 상담일지

미인10
작성 23.06.05 18:26:20 조회 912

20년도..? 부터 전신지방흡입에 대해서 생각했고
병원을 다녔고
결심이 안서다가
23년 5월에 홀린듯이 예약금을 걸고 왔다.
공장형 및 사람들이 여유 없어보이는 곳은 그냥 상담만 받고 나왔고..
마음 한 켠에는 수술하고자 하는 마음을 말려줬으면 하는 모순적인 감정도 있었다 ㅋㅋ(어렸나보오)
시간이 흘러서 바디프로필도 찍었지만, 체지방률을 정말 많이 말렸지만
라인이 마음에 안드는 순간
지방흡입에 대한 마음을 다시 먹었다
곧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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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말려줬으면 하는 모순적인 감정이란 말이 너무 가슴 아픔...잘될꺼야
23-06-06 16:43
바프 찍느라 고생했겠다! 상담 더 자세히 다녀보고 잘 맞는 병원 찾을수 있을거야
23-06-06 21:34
흠... ㅜㅜㅜ 고생했어..
23-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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