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인데 드뎌 설갔다옴. .
ㄴㅌ 빼고 대신간 첫번째는
상담때는 맘에 들었는데 첫상담이라 그냥 혹한듯
과교정에 이것저것 내가말하는건 그래그래 다해줄게 분위기? 선금걸구가라고 잡고 하. .혹했지만 잘빠져나온듯. 그냥 ㄴㅌ 가볼껄이란 후회. .ㅜ
지방러는 이래될까봐 신중하게 뽑을랬는데ㅜ
두번째는 그렇게 고대했던 ㅇㅇㅂ
근데 생각보다실망. .
대표원장 상담받을줄알았는데 첨보는 원장 의사묻지않고 연결. .
역시나 별로. .단답형에 성의없이 대충슥보는. .
코까지 같이할수있을꺼란 기대에 코원장님도 봤는데
지정쌤 없다고 다른쌤추천받았는데 이분은 생각보다좋앗긴해..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
하지만 병원분위기가 그래서그런가 확 끌리진. .
역시 그냥 윤곽하고 코 하는거로. .
세번째 ㅂㅌ 갔는데 진짜 너무피곤해서 포기상태로걍 갔는데. 진짜 수술하기 힘드네해서 하지말까하다가 머리도아프고ㅜ
거긴 씨티비 있어서3만결제. .
실장님 내가원하는대로 전달해주려하는 느낌
원장님 무뚝뚝하다고 해서 기대없이 갔는데
인형라인 선호해서 젤 맘에두고 있었던 곳
ㅇㅇㅂ ㅂㅌ ㅇㅍㅅㅌ ㄷㅇㅇ
이중하나였는데 상담할수록 맘이끌리는거야
이번주 다른곳 ㅇㅍㅅㅌ ㄷㅇㅇ 한곳미정
있는데 사실 ㅇㅍㅅㅌ는 넘비싸다하고
ㄷㅇㅇ는 후기는끌리는데 공장형이라해서 상담은 받아보자 했던곳이거든?
근데이제 ㅂㅌ이 확끌리기도했고 사실 서울가는게.시간이나 돈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자꾸기우는데
여기어떨까. .하ㅜㅜ
사실 원장쌤이 옆턱?턱끝옆쪽이 조금 큰?
이거말고는 왜하려는지 모르겠다고하든데
난 엄청 가름하게 빗살무늬토기를원해서ㅜ
최대한 맞춰준다고는하고
되고안되고를 확고이 알려주니 믿음도가고. .
혹시 상담가본 예사나 해본예사있을까?
진짜 곧 여기로 예약할지도 몰라ㅜㅜ
아님 발품더팔기 추천?
SUNGYESA
넝쿨
나나성형외과
퍼펙트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