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진 입니다 이때는 숨쉬기도 힘들도 바지 버클이 안보여 잠그는 것도 일이 였습니다 ㅠ ><현재 ㅡ> 2주차이고 실밥 제거날 입니다 앞복부가 완벽하게 줄어들었죠?? >출산후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으로 굉장한 스트레스 를 받았습니다.
산후 우울증까지 올 시점까지 체중은 급격하게 늘었고 그러다보니 거울도 보기 싫더라구요 ㅠㅠ
삶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 막맏하고 사람들도 만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지흡이란걸 알게 되었고 많은 병원들을 다니며 상담을 다니게 되었고 탄려이 없다보니 큰 효과는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병원 들도 있고 어떤 병원은 무슨 광고 속처럼 된다 라고 설명해주는 그런 곳도 있더라구요 그러다 저는 보장까지 잘 해주는 병원으로 고민끝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흡후 2주차 사진인데 너무 놀랍지 않나요??
이제 제 발바닥이 보인다니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ㅎ
자신감 없고 자존감도 내려 앉던 그런날들을 이제는 웃으며 기억하는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