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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병원명 : 나무성형외과
상담자 : 곽인수 원장
상담실장: 김ㄱㅅ
4월에 6월에 두번에 걸처서 상담받았습니다.
사진부터 찍고 한 10~20분 기다리면 원장님과 상담을 합니다.
리얼코라는 실리콘+귀연골로 권하는 수술은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하였고 조금 기다리긴 해야하지만 상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100% 그렇게 나온다며 자신감은 많아보였습니다.
다만 상담실장은 통화로 수술예약까지 잡았는데도 수술 전날 오후8시가 되도록 전화를 안줬습니다. 예약 잡고 2~3일 정도 기간이 있었고 당일에 전화를 빨리 달라는 요청전화도 무시했습니다. 수술당일 바로 전날에 그것도 3번이나 재촉 전화를 해서 겨우겨우 오후8시쯤에 받았습니다. 전화를 줘야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데 전화를 안주니 당일까지 오후8시 쯤 까지 불안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당일에 확신이 안서서 당일 취소연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전화를 늦게줘서 준비시간이 너무 적었습니다. 상담실장은 당일에 좀 기분나쁜 말로 ''다음엔 예약잡기 힘드실꺼에요'' 하면서 취소연기에 응 하더군요.
병원입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환자입장에서는 수술하려면 이것저것 준비할께 많은데, 전화를 빨리 달라고 2번이나 했는데도 안주고 3번째하니 그때서야 오후8시쯤에 전화를 준다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상담실장 명함에 나와있는 연락처로 연락해도 전화 안받고 연락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전화 조차도 저런데 과연 사후관리는 어떨지 의문입니다.
원장님 상담은 나쁘지 않았지만 상담실장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전화로 상담실장 교체할수 없냐고 물어도 이미 처음 상담 때 된거라 바꿀 수 없다고 하는데
아직도 이 병원을 고려중인데 상담실장이 정말 마음 안편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