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ㄷㄴ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봤는데 난 이미 코에서 건드릴건 다 건드린 케이스라 그런것도 있고 원장님이 필요한 것 외에 더 권유하지는 않으셨음. 실장님은 자가늑이 더 비싸지만 좋다고 했으나 마찬가지로 막 권유하지는 않으셨음. 총평은 할것만 딱 집어주시고 실력도 좋은 병원인듯?
2. ㅍㄹㅁㅇ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상담을 해주시는 느낌이 들었음. 하지만 사람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이건 뭐 개인편차라고 하겠음. 눈 상담이랑 같이 갔는데 내가 상담에 대해 만족은 못하는 걸 실장님이 아셨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 기분은 좋게 나왔던 것 같음.
만약 내가 첫수였거나 수술의 방향성이 같았다면 결정했을수도 있었던 병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