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한달 다되어가는데 주변에 라식이나 라섹한사람중에 아프다했던 사람이 없어서 1도 긴장 안하고 갔다가 아파죽는줄알았고,,,,,,,,,,
스마일보다 난시교정 잘된다길래 받았는데 진짜 수술받고 4시간은 기절시켜줘..하면서 너무너무 후회했지만 낮잠 한번 자고 오전10시에 수술했는데 오후 5시부터는 앞이 잘보였어요! 조금 뿌옇긴한데 통증도 없고 가까운것도 잘보이고!! 야간 빛번짐은 어쩔수없지만.,, 아직 편한지는 모르겠는데 회복은 짱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