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유명한 곳에서 하려했는데 집에서 가깝고 공장형식으로 많이 하는곳이라 진행했어!
당일에 집에서 자다가 눈떠보니 한쪽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구 하나두 안아파서 선글라스끼고 티비 봤어 ㅋㅋ
벌써 3년차고 수술 후 2주차쯤 오른쪽 시력이 1.2에서 0.7로 떨어졌는데 안약처방 많이 받고 0.8이 됐어!
요새는 오른쪽눈이 살짝 두개로 보이지만 양쪽으로 보게되면 별로 신경도 안쓰여서 괜찮아!
원래 안구건조증이 엄청 심했는데 하고나서 오히려 관리하니까 안구건조증이 사라졌었어! 지금은 심한편은 아니구 회사에서 일할 때 블루라이트 안경쓰면 괜찮아져 ^~^!!
나는 절대절대 후회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