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680nm의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여 비침습 방식으로 특수 제작된 LD를 사용하여 깊은 피하지방까지 레이저가 침투됨 이때 수분, 유리지방산, 글리세롤 등이 분해되어 지방세포막의 미세구멍을 통해 방출되며 방출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결과적으로 지방세포의 크기가 작아지고 비만이 개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