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를 바르지 않아도 입술에 생기 있어 보이기 위해 색소를 입히는 반영구 시술
입술라인이 태두리만 진한게 고민이라 받았는데 갈색으로 진했던게 붉은색으로 진해진정도임 어짜피 컨실러로 커버해야하는거 똑같고 이제 입술 안발라도 창백해보이지는 않지만 보랏빛이 돼서 담배피는사람같음 그냥 틴트 바르세요
여름에 놀러다닐때 입술색 하얗게 되는게 스트레스라서 고민이였는데 붙여서 말리는 립틴트처럼 될거같아서 했음 처음에 하고나서는 대만족이였고 언니랑 엄마도 하고싶다고 했는데 가면갈수록 색빠지고 그냥 한거나 안한거나 차이없어서 지금은 돈 좀 아깝다는 생각듬
생각보다 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