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올타이트

안 아프다
마취 크림 바르지 않고 충분히 받을수 있을 정도로 안아픔 약간 따뜻한 느낌? 온다랑 똑같음
오래하면 턱 라인 뼈 부분이 살짝 아프긴 했는데 못받을 정도는 전혀 아님
근데 아픈걸 조금도 못참는 사람이면 걍 바르는게 나을듯ㅋ

500샷 받았는데 효과 모르겠음 이거 할 돈으로 다른걸 하는데 나을듯? 뭐 사바사지만 나는 효과 못느꼈음 ㅎㅎ

리프팅 시술이니까 있어야 하는 효과가 있다 정도의 느낌입니다. 헉 대박! 정도는 아니고 고냥 고정도... 고통이 많이 없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인 듯 합니다. 다운타임도 다른 시술에 비해 없는 편인데 문제는 오래 안 간다는 거긴 합니다.

일단 고통 전혀 없음. 뜨뜻한거로 지지는느낌? 약간 뜨거울 수 있는데 괜찮음. 글고 담날부터 화장했는데 회복기간 빠르고 즉각효과인건 장점. 라인이 확 리프팅된다기보다 약간 미세하게 라인 정리된다 이런느낌? 회복기간 거의 필요없는게 장점임

이 가격 주고 받을바에 돈 더주고 다른 리프팅이 훨씬 나을거같음… 즉각효과 볼 수 있대서 걍받았는데 솔직히 차이 없음. 돈 날리고 울쎄라 알아보고있음 ㅋㅋ…

리프팅 시술이 처음이라 다른 레이저 리프팅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일단 시술 후 2주 정도 지난 시점에서 봤을때 얼굴의 좌우 비대칭이 조금 잡혔고 라인이 좀 생긴듯함. 그런데 아직 탄력이나 제일 큰 고민이었던 팔자랑 마리오네트쪽은 잘 모르겠음

병원바이병원이겠지만, 제가 갔던 병원은 별로였습니다.
우선 저 금액이면 다른 시술을 할 거 같고, 얼굴형에 딱히 스트레스는 없어서 샷수를 400정도 생각하고 갔으나 병원 권유로 600샷을 받게 되었고 팔자라인이 고민인데 처음엔 디자인해주더니 2회차에선 디자인도 안 해주고 계속 턱라인만 해주시더라고요. 제 고민부위는 거기가 아닌데. 1회차 땐 그래도 그 다음날 좀 얼굴이 붙었나 싶은 느낌이 있었지만 2회차 땐 아프지도, 효과도 안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