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420㎚의 파장대를 사용하여 자외선을 배제하였으므로,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단순한 여드름 악화 방지 등의 관리개념이 아니며,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