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M에서 업그레이드된 초음파 치료장비로써 10메가 헤르츠대의 나노울트라사운드를 이용하여 피부 건강 유지 및 노화를 예방해줌
피부가 지루성인지 모낭염인지로 뒤집어져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데 이걸 추천해서 처음 받아봤는데
갠적으론 LDM보단 좋았음. 근데 이게 일반병원에서 받아가지고 그런건지는 확실하지 않음.
피부는 전체적으로 붉은게 많이 가라앉았고 진정이 많이 되어서 돈만 많으면 자주받고 싶은 케어
비싸다, 진짜 비싸다 공장형은 알아보니 3만원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일반 피부과에서는 10만원 ~ 이정도인듯? 차라리 스킨보톡스나 리쥬란이 나을 것 같다는생각 그리고 병원에서도 주기를 1주일 주기를 말해서 한달에 40을 태우는건 아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