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토르

처음 피부과 갔을때 아픈거 무섭다고 하니 추천해준 시술이었어요. 어떤건지 모르고 그냥 했는데 고주파라 따뜻하고 많이 뜨겁지 않게 편안하게 시술 받았었어요. 고주파 특성상 효과가 확 느껴지진 않아서 재시술은 다른걸로 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마취 없이 시술 했음 피부 바깥쪽에 열을 줘서 리프팅해주는 기계엿음
총 3단계로 나눠서 원장님이 직접 시술해주셨음
열이 계속 쌓이다 보니 좀 뜨거운 느낌이 있었는떼 참을만했고
궁금증에 한 번쯤은 받을만했음

가격이 좀 비싼듯, 효과지속기간이 길지않음

시술후에 붓기가 심해서 토르가 리프팅기기이기는하지만 붓기관리도 가능하다고 하여 1회만 해봤음 일단 통증같은것도 전혀없고 얼굴이 붉어진다거나 하는 자극은 전혀 없었음 그냥 약간 따끈한정도거나 무감각?간편한 시술느낌

딱히 효과를 느끼진 못했음

지방이식 후 얼굴이 동글해지고 부해진 느낌이라 병원 방문하여 상담하니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그렇게 보인다고 하심
엄살쟁이로 귀뚫는 것 도 아프다고 하는데 뜨근한 정도로 시술할때 통증이 하나도 없어서 놀랬어요

금액에 비해서 효과를 바로 알 수 없음.. 1달에 1번씩 몇번 받다가 나중에 몇달에 한번씩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돈으로 써마지를 한번 하는게 나을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지방손실이나 큰 데미지 없이 한번씩 받는 시술로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