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포가 냉기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냉각지방분해를 적용해 신경이나 혈관 등의 주변조직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지방세포 자열사를 유도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줌
소****
18년도에 미쿨 시술 해봤는데요
식단만 조금 해서 둘레가 조금 줄긴 했는데, 과연 미클의 도움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 정도였어요.
허벅지는 한 다리당 두패치, 복부도 두 배치 팔뚝도 두 패치로 기억해요
냉각 시술이라 차가웠어요(아프지는X)
미쿨이라는 시술이 나온지 얼마안됐을때 엄청난 효과가있다는 홍보와 함께 신기술? 이라면서 받음. 음.. 통증이 없다는 것 말고는 효과를 못봤다. 이 돈이면 hpl 받을듯. 지방세포를 냉동시켜서 머 사멸한다? 이런 설명이었던것같은데 사이즈도 그대로고..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으니 걍 말장난 같았음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한나는데 한창 미쿨유행할때 호기심에 받아봤네요
카복시 보다는 아프지 않아서 좋았고 비만 주사 보다는 부작용이 없어서 부담이 없었는데
이벤트를 해서 받아 봤어요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