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엘리 라이트

보편적인 기계라 그냥 아무데서나 해도 될 것 같음 그냥 이벤트가 + 등등해서 제일 싼 곳에서 하는 게 제일 가성비 있는 듯. 한 번 했을 때부터 털이 덜 나고 그리고 좀 모근이 약해진 느낌..? 한 4번 했을 때는 정말 잔털 같은 느낌으로 진짜 짧게 몇가닥만 나는데 그마저도 정말 얇아서 보이지 않음!!

단점 없음

산적 수염이라 제모를 하고 싶어서 몇년 전에 이 기계로 받았었는데 제모 효과가 크진 않았지만 효과가 있기는 있었음. 다만 몇년 뒤에 젠틀맥스 기계로 다시 받앗는데 훨씬 효과 좋았어서 제모를 하고 싶으면 젠틀맥스가 더 좋을듯

1년 무제한 3만원에 했는데
나에겐 최고의 시술
3번 맞았는데 털이 싹 사라짐
효과가 너무 좋아서 1년 무제한인데 5번 겨우 갔고
5년 이상 유지되었음
7년쯤 되니 3,4가닥 얇게 나오는데 다시 받으러 가기 귀찮아서 안가고있음
대만족 최고의 시술이라고 생각함

가격저렴해여 일단 털이 잘 나지 않는다는게 제일 좋음 털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X 그리고 파트너랑 관계할 때 좋습니다,,, 모량 적어지고 자라는 속도 엄청 느려요 반영구라 좋습니다 !! 이제 길고 꾸블꾸블한 털을 보지 않아서 기분이 조아요

내가 털이 굵고 많은 편이라 그런지 1회에 바로 드라마틱하게 얇아지거나 안나진 않음 그리고 진짜 너무 아파요 짬지를 싹 태워버림 목욕탕 가면 좀 숭하게 봄

일단 가격 저렴해 겨드랑이 처음인데 한 번 받고 면도기 사용 안 해도 전처럼 나지 않아서 그냥 두고 있어 한달 간격으로 오라는데 5회면 충분히 신경 안 써도 되겠다 원래 많은 편은 아니고 몇 가닥 있어서 운동할 때 불편해서 밀었는데 엘리 저렴하게 잘했다

단점 없어

보편적으로 많은 기계는 아닌걸로 알고 있는대 내가 다니는 피부과는 이기계라고 하셔서 후기 남겨고 시술 받기전에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시술 몇번 안받고도 금방 깔끔해졌어 횟수로는 한 5회정도 받았고 지금도 깔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