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형물]

비중격연골

비중격연골로 코끝 세웠는데 결론적으로 만족해. 비중격연골이 그래도 난 충분히 있던터라 비중격연골만 썼어도 괜찮았어
난 처지거나 그런거 못 느꼈고 원래 갖고 있던 거라 그런지 이물감도 없었어 비치는것도 없고 추천해

자연스러움. 메부리 살짝 있고 낮은코였는데 너무 티나지 않게 보완되었음. 아무래도 뭐가 들어가니까 처음엔 이물감이 있는데 금방 괜찮아짐. 근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화려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텐 잘 모르겠음….

이물감 지림.. 연장이랑 같이하면 진짜 코 늘어나는 느낌이고 마녀코 느낌도 나고 그리고 진짜 코끝에 이물감이 지림 이거 적응하는데 2년 걸리고 적응해도 뽀뽀하면 상대방이 적응 못함ㅠㅠㅠ 귀연골로 할걸 후회함. 그래도 높이나 유지력은 다른 재료에 비해 확실

너무 딱딱하고 이물감 개쩜

코 첫수로 비중격연골로 지지대 세웠음 딱딱하고 이물감 잇긴하지만 나는 못견딜 정도는 아님 근데 돼지코는 안됨 원장이 귀연골은 처질수도 잇대서 비중격 썼는데 나름 만족중임 근데 딱딱한거 싫어하면 좀 불편할수도ㅜ

코 첫수로 비중격연골로 지지대 세웠음 딱딱하고 이물감 잇긴하지만 나는 못견딜 정도는 아님 근데 돼지코는 안됨 원장이 귀연골은 처질수도 잇대서 비중격 썼는데 나름 만족중임 근데 딱딱한거 싫어하면 좀 불편할수도ㅜ

코끝 첫 수술은 비중격 충분하면 비중격하세요. 확실히 귀연골보다 안쳐지고, 튼튼함. 처지는거 하나도 못느끼고, 적당히 높히니까 자연스러움. 화려하고 높은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비추. 불편한 것도 없음. 늑연골로 한 코에 비해 너무 딱딱하지 않은거 같음

코끝 비중격 사용했는데 불편함 전혀 없음 근데 난 애초에 코끝을 약간 쳐지게 의사가 수술해서 그런지 조금씩 쳐져지는 느낌듦. 이건 근데 의사가 수술을 잘 못한듯 재수술도 비중격 쓸 수 있으면 쓰고싶음 그래도 귀연골이랑 늑보다 쓰기 좋은 재료라 생각함

비중격+귀연골로 높였는데 다시 돌아간다믄...걍 늑 쓸듯 첫수라서 겁먹고 연골로 한건데 확실히 늑 써야 더 화려하게 높일 수 있는듯 ㅠㅠㅠ
그리고 흡수 돼서 코끝 떨어질까봐 벌써 걱정됨 ....그래도 자연스럽고 나쁘지않앙요

무조건 자연스럽게가 젤 중요햇고 다른 곳에 흉터 안 남고 회복기간 빠른 거 큰 장점임 한지 삼년인데 아직 다른 부작용 전혀 없음 완전 자연스러운 게 ㄴ아쉬운데 다른 거 티나는 게 잇어서 걍 이정도로 만족하고 삼

귀연골보다 단단해서 처질 가능성 덜함.
자가 연골이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귀연골이나 자가늑과 달리 따로 상처부위 관리해줄 필요 없음.
귀연골은 약할까봐 걱정되고 늑은 부담되는 사람한테 딱인 중간 정도의 재료라고 생각함.

과채취하면 안장코 됨. 어쩌다보니 비중격 떼서 쓰게 됐는데 전보다 약해진 느낌이라 나이 들면 걱정될 것 같음.

부분마취로 코수술을 하셔서 비중격 뜯는 소리랑 충격이 다 느껴져서 조금 트라우마로 남긴 했지만 마취 한 후라 아프진 않았고 유튜브에 비중격 장단점 하면서 뭐라뭐라 엄청 올라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만족을 하니까 괜찮은거같습니다 참고로 비중격은 자기가 갖고있는 양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자가 비중격 연골은 앞에 자가가 들어가는만큼 염증 반응이 적고 코수술 재료중에 부작용이 제일 덜하다고 생각함. 붓기도 아무래도 인공 재료나 다른 부위는 이물질로 인식해서 염증 반응 확률도 올라가고 그래서 붓기도 오래가는 것 같은데 확실히 비중격은 덜하다

기증늑이나 자가늑 같은 경우에는 회복도 더디고 금액도 추가금이 많이 붙기도 하고, 아무래도 몸 부분을 째는거라 하고 나서 면역력 및 컨디션이 빨리 안올라온다고 하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비중격은 코안에 있는거라 딱히 그런 부분에서 걱정을 안해도 되서 좋았다.

본인의 비중격 연골을 사용하는거라 기증늑이나 다른 인공재료들보다 염증 반응이 훨씬 낮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미 코 안에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본인의 비중격 연공의 양이 충분하다면 다른 곳을 열지 않아도 되서 회복이 빠르다.

코끝 세울때 왼쪽 귀 연골과 비중격을 같이 사용했는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원장님이 첫수술에서는 두개를 같이 쓰는게 한가지 재료를 사용하는 것 보다 좋다고 하셔서 같이 사용했다. 본인 비중격이 양이 많은 경우, 귀연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난 부족해서 귀연골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