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HPL

음.. 미세하게 지방이 줄어 살이 빠져 보이긴함. 근데 너무 미세해서 티가 거의 안나서 걍 나홀로 정신승리 하는 느낌? 이게 효과가 진짜 있는지는 불가사리양.. 그냥 차라리 리프팅이나 다른 시술을 받는게 훨 좋을 듯 ㅠㅠ

카복시+지방분해주사 조합보다는 과학적으로 효과가 좋다고 하여(?) 금액이 좀더 높은 방법
지분주사랑 약물이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카복시랑 비슷하게 또는 그보다는 덜 아픈 느낌
아픈만큼 살이 빠지는 느낌은 아님..

비추천방법

효과 하나도 없음 제발 하지 마세요 ;; 일단 약물 들어갈때 느낌도 너무 이상하고 아프고ㅠ 그 약물 들어간 몸을 이끌고 집가는것도 힘들고 액체 흘러나와서 집가서도 힘듦 이걸 견디면서까지 할 이유가 없어요 왜냐? 효과가 없슴 보면 뭐 식단지도 작성하고 하는데 솔직히 이거 해서 빠지는거보다 식단해서 빠지는게 100프로일듯

허벅지 지방 분해라고 해서 맞았는데 약물 들어가는게 좀 걸리고 느껴져서 불쾌함 맞고나면 약물 그대로 들어간거 보이고 부어있음 흡수되면 효과나온디고 하는데 효과 하나도 없고 걍 흡수할 뿐임 ㅇㅇ 성분 잘알아보고 맞아야함

없음 돈버리기 좋음ㅎㅎ
걍 효과1도없고 내 체감?기분상 빠졌나싶음 그러나 그것도 셀프 가스라이팅하는급ㅋㅋㅋ
하지마세효ㅜㅜㅠ비추합니다 다른거 하세요
유명한곳갔엇는데도 효과못봄 과대광고 미쳣다ㅗㅗㅗㅗㅗㅜㅜ

진짜 의문이 드는 시술임. 구라 안치고 차이를 모르겠음. ㅅ몸무게는 기대도안했는데 눈바디도 똑같앗음
그냥 돈 버리는 수준임ㄷㄷ 절대 비추천 그냥 하지마세염 어디서 하든 비슷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마 효과 좋아보여도 다 플라시보임 식단도 필수로 해야하고 단기간에 효과 보기도 힘들어 보임 수술이 무서워서 시술을 해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요즘 지흡 알아보는 중..  이거 여러번 하면서 돈 낭비 하느니 한번에 지흡으로 하시길

아프긴 함. 30분정도 오래 맞음. 식욕억제제를 같이 처방하기에 효과가 좋음. 액체가 들어가다보니 퉁퉁 붓고 액체가 흘러나온다는 단점이 있으나 금방 흡수되므로 2-3일이면 일상생화화는데 아무런 지장 없음. 다만 식욕억제제 없이 단독 시술로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음.

중요한 사진촬영이나 일정있기 10일 전쯤 맞으면 어느정도 효과있어서 괜찮음 그리고 맞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긴한데 일시적인 거 같고 1주 간격으로 3번 맞으라했는데 붓는게 너무 짜증나서 그냥 안맞았음

할 때 조금 아팠음.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조금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살을 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함. 친구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뭐가 정답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어릴때 뭣모르고 소시 다리주사라고 홍보해서 몇번 맞아봤는데 아프기만 더럽게아프고 살이 전체적으로 빠지긴 빠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사때문에 빠진게 아니라 처방해준 양약먹고 입맛 죽어서 암것도 못먹어서 빠진거인듯.. 아침 저녁은 계란 한개씩먹고 점심은 일반식 먹으랬는데 그렇게 먹으면 주사 없이도 뺌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그딴걸 맞은 내가 한심

장점 없습니다 최악의 시술 원탑이심 정말 너무 후회합니다 부작용만 많고 이거 맞고나서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어린나이에 강제로 맞아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정말 뷰작용 심합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갔지만 효과없습니다 맞지마세요

장점 정말 없음... 정신승리정도 있는듯
단점 많아요 . 일단 가장 중요한효과가 없어요..
돈은 돈대로 쓰고 차라리 그돈으로 마사지를 더 받았으면 혈액순환 효과라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는 강남에 있는 ㅅㅇㄴ클리닉에서 받았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ㅠ

일단 가장 중요한효과가 없어요..

약들어 갈때 아픔 주사도 아픔 잘 못찔렀는지 피도 많이남 허벅지 찢어지는줄 그래도 허벅지 얇아진다는말에 혹해서 했는데 진짜 1도 효과가 없어서 눈물났음 여러번 맞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냥 추천 안하고 싶음

효과 없음 왜 효과가 없냐 가정 말랐던 시절에 허벅지사이에 공간 만들고싶어서 했는데 기분만 나쁘고 별로임 뭐 연예인처럼 꾸준히 한다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일단 한두번 가지고는 효과도 없고 허벅지에 물린 기분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