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삭센다

식욕이 많이 줄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주사 맞으면 새벽에 살짝 배고픈정도? 확실히 먹는 양은 줄어요 . 식욕억제제 복용하는 것도 해보았는데 그때랑 비교해보면 현저하게 부작용이 적었어요. 배부른 상태에서 욕심내서 조금 더 먹게되면 울렁거리는 정도에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매일 맞는 주사라 가끔 식욕이 이겨서 하루씩 건너 뛸때가 있어요 .. 그래도 4주맞을꺼 좀더 맞았는데 5키로 감량되긴하더라구요 근데 주사 안맞으면 금방 돌아와요

뭐ㅠ다 좋고 피부관리 하기 좋아요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시술 받았네요 피부도 쫀쫀 좋아지고 항상 만족하고 다음애도 또 할 거 같아요 이래서 사술을 계속 받개 되눈 건가봐요 다들 관리 이쁘게 받으세요 이쁘게 늙어요

매일 저녁마다 스트레스성 폭식이 심해져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처방받아서 사용함. 솔직히 주변에 부작용 있었다는 사람 몇 명 있어서 걱정했는데 나에게는 너무 잘 맞았다. 둘째날까지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거렸는데 그 이후에는 너무 멀쩡함. 식욕 정말 없고 뭐가 먹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눈 바로 앞에서 누가 치킨먹고 있어도 참을 수 있을 정도.. 삭센다 덕분에 2달에 15키로 빼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정체기가 바로 왔다..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 약

끊으면 살이 안빠져요..

가장 적은 용량으로 맞았을 때부터 식욕감소를 확실히 느낌. 사람에 맞게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좋음. 다른 다이어트 시술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됨. 안 맞다 싶으면 바로 그만둘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주사를 잘 놓기가 힘듦.. 처음엔 효과도 좋고해서 잘 썼는데 어느순간부터 주사를 놓은 곳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너무 간지럽기 시작. 주사 부위도 바꿔봏고 깊게도 놔보고 했는데도 멈추지 않았음. 처음엔 시간 지나면 두드러기가 가라앉았는데 나중엔 가라앉지도 않아서 결국 중단함. 중단하니 원래대로 돌아옴

일단 확실히 식욕이 훅 떨어집니다 간편하게 배에 주사하면 되서 굉장히 편하고 그닥 아프지도 않습니다 휴대성도 좋아요 플라시보 효과때문인지 먹고싶다는 생각도 잘 안들고 조금먹어도 바로 배부릅니다 처방도 비대면 처방 가능해서 편하게 처방받았습니다

부작용으로 엄청난 졸음과 설사가 한달넘게 지속되었고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어서 바로 중단했습니다 체중감량도 전혀 되지 않았구요 그냥 건강하게 운동과 식단으로 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효과 없음 시술 금액은 오로지 주사만 구매한 비용이고
투약 하기 위한 일회용 니들이나 알콜솜 구매 비용은 별도임
포만감이나 식욕억제 효과는 못 봤음, 체중 감량 효과도 없음
바늘이 얇지만 그래도 스스로 복부에 바늘을 찔러야 하는 게 아프기도 하고 싫었음
랜덤으로 멍이 들기도 함

장점은 없었던 시술 스스로 복부에 바늘을 찔러야 하는 게 싫었음

이거 하고 살 빠진지 솔직히 모르겠어 돈만 버린 느낌 운동으로 해도 생각보다 살이 안 빠져서 이거 맞았는데 효과 없음 차라리 다른 거 맞을 걸 그랬나 봐요 돈만 다니고 돈아깝다. 과거로 들어 갔다면 다시 맞을 것 같진 않아요.

좋은 점 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요 말랑말랑한 물살인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실망햌ㅅ습니다 다른 분들은 여기에 돈 안쓰시길 바랍니다

원래 식욕억제제 먹고 있었기에 시작해봄
입맛 떨어지는거 맞고 주사 놓는것도 아프지는 않음
생각보다 식욕억제 효과도 커서 놀랬음
나쁘지 않아서 계속 유지하고 싶었으나 부작용 발생해서 아쉽게 중단함 ㅠㅠ
약보다 더 괜찮은 것 같음 물론 개인적인 의견!

울렁거려서 4일 사용하다가 중단함 토하고 응급실 실려갈뻔함 ㅠㅠ

식욕억제제 약 먹다가
엄마가 삭센다 한번 해보래서
동네 병원에서 개당 10만원에 받았음

처음에 0.6으로 해도
솔직히 아무런 느낌도 없어서
0.9로 올렸음. 사실 이때듀 느낌 없었는데
주사를 놓았다는 생각에 그냥 밥 참음 ㅋㅋㅋ

그리고 1.2로 놓으니까 속 울렁거리고
그날 밤에 먹은거 다 토하고
속이 울렁거려서 잠이 안와서 힘들었음
그 뒤로 0.9~1.2로 놓다가 두달 끝남

근데 살은 안빠짐 158/50이었는데 먹으면 52 안먹으면 49 이렇게 그냥 유지정도만함 주사바늘은 얇아서 하나도 안아픔 걱정마삼

처음 0.5ml에서 시작할때는 밥맛없고
잘빠지긴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점점 내성이 생겨요. 그래서 용량을 조금씩 늘려서 놨는데
1.5ml 이상 맞았을때는 머리가 멍함이 심해져요.
살이 빠지긴하는데 점점 용량을 늘려야해요.
마지막엔 용량을 늘려야해서 가격 부담이 생기죠

머리가 멍하고 속울렁거림 부작용이 있어요

다이어트 양약도 먹어봤는데 나한텐 삭센다가 훨씬 나은 것 같은 느낌이었음
어느정도 먹으면 그냥 위에서 배부름이 느껴져서 더이상 먹을 수가 없음 정신적으로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게 아니라 장기에서 배부름이 느껴짐
양약은 몽롱해서 하루종일 힘든데 삭센다는 정신적 문제가 없으니 그 점에서 좋은듯

처음엔 속이 좀 안 좋음 그리고 너무 비싸고 파는 약국도 별로 없음..

한 펜 당 너무 비싸고 처방전도 비쌈 제일 싼 곳 찾아간건데도 너무 비쌈 주사 알콜솜 추가 비용 듬 효과도 좀 미미함 평소엔 괜찮나 싶다가 운동했거나 하면 여전히 식욕 폭발 그날에도 딱히 효과가 없게 됨 용량 많이 맞으면 속 더부룩함

처음에 주사로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내 몸에다가 직접 놔야하니까 무서웠는데 효과가 좋다고 하고 기회가 되서 하게됨 나는 다이어트약도 먹어봤지만 이것도 식욕 억제가 확실히 효과가 좋았음 거의 안먹으니까 운동할힘은 없었지만..운동도 같이하면 좋을듯

처음에는 정말정말 식욕이 많이 줄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을 컨트롤해준다는 점은 정말 좋은데 내성이 빨리 생겨 금방씩 양을 늘려야하더라구 그리고 아파.. 혼자 찌를때마다ㅜㅜ 아 한번씩 어지럽고 메쓰거운건 덤이야.. 그래도 다이어트할때 왕성한 식욕으로 고민인 사람한텐 추천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