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엘리트플러스

효과 미쳤어요 1회만 받아도 반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통증도 참을만 할 정도로만 따끔거리고 시술시간도 짧아요
3회만받아도 꽤 오랫동안 안가도돼요
시술자도 중요하지 않아서 걍 저렴한 공장형 가는거 추천합니당

단점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제모가 1회차에 효과가 이리도 클지 몰랐음 영구효과 절대 아니다 10회 받아도 가정용제모기로 계속 관리해야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서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효과 진짜 미쳤음 여름에 제모로 신경써야하고 귀찮아야하는것을 극단적으로 줄여놓음 그것도 회당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다 1회차만으로도 효과가 신세계였음 앞으로는 다른 부위까지 다 받을 생각이고 근데 단점은 마취크림 안 바르고 하는 공장형이랑 프락셀 다음으로 아픈 피부 시술이었음 겨드랑이는 얼굴에 비해 훨씬 덜 아픈 제모부위라던데 꽤 아팠음

생각보다 많이 아픈건 아니였고 받을만한 정도 였다 그리고 겨드랑이 인중 다리 다 5회 받았는데  생각보다 오랜시간 털이 덜 자라고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라서 집에서 셀프로 기계로 하는것보단 시술이 확실히 효과가 좋다

약간의 아푼게 있다 5회이상 보단 더 받아야 할꺼같다

젠맥은 안받아봤지만 아포지 플러스는 최신 기기 제모 효과도 괜찮고 좋습니다!
다만 아파요 뭐 레이저 제모 안아픈게 없지만,, 너무 아픕니다 근데 아픈게 1분이니까 1분만 참으면 돼서 별 생각 없습니다 ㅎㅎ..
근데 입문용으로 추천!드려요 6회차 아직 털이 나서 10회차 받아보려고요

아픕니다 ㅎㅎ..

20대 후반 남자이고 몸에 털이 좀 있는 편이라 스스로가 극혐이라 받게되었음.
우선 남자는 젠틀맥스를 많이쓰긴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하고 공장형에 대부분 박혀있는 기계가 아포지기 때문에 시술을 선택.
젠틀 대비 저렴하지만 젠틀의 2배정도는 더 조사줘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하지만 비용대비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고 남자도 충분히 아포지로 자주 조사주면 해결이 됨.

만족

겨드랑이 5회 받고 거의 95퍼 박멸 됨. 여자치고 숱 적은 편 아니었는데도 이렇게 깨끗이 된다니 감격스러움. 개인적으로는 고통도 1도 없었고, 그냥 시원한 느낌만 남. 같이 받은 인중 제모는 잘 안됐음. 인중은 비추천, 겨드랑이 짱추천.

고민 하다가 했는데 고통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5회 정도하니 눈에띄게 털이 줄어드는게 보임
제모를 안해도 예전처럼 털이 한두개만 듬성 거리는거 정리만 해주면 되니 편하고 삶의 질이 달라져서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삶의 질이 올라감
통증도 없고 시술시간도 매우 짧음
효과가 뚜렷하여 2-3년에 한 번씩 5회권 이벤트가로 끊어서 시술받고 있음
털이 다시 나와도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갑자기 당황할일 없음

없다

일단 맨 처음 받고 난 직후부터 숱이 줄어듬. 5회끝나고나서 완전 제모보다는 감모된 느낌..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어서 그런지 5회끝나고 나서 다시 슬슬 털이 원래대로 자라는 느낌이 듦. 개인적으오는 10회 정도 받는게 좋을것 같음

얼굴전체 5회권으로 받았음
인중, 볼에 나는 솜털? 구렛나루, 헤어라인 등 전체적으로 얼굴에 있는 눈에 거슬리는 털들 다 레이저 제모 받았음. 그중에서 구렛나루랑 헤어라인 정리가 제일 효과 많이 봤음. 특히 헤어라인은 이거 하고나서 이쁘다는 말 많이 들음

인중, 볼은 효과 별로 못 봤음 공장형에서 한 거라 원장님이 세심하게 해주지 않아서 효과 별로 못 본걸수도 있음

털이 안나서 좋아요
생리때 근데 반영구라 들어서 가격은 봄 비싼것 같아요
 5회에 40만원이라 더 싼곳을 찾아봐야하나 고민중
한달에 한번 가는거 못 지킬 줄 알았는데 가는거 매으 기대되서 달력에 꼭 적어놓는다요

반영구라 안하면 다시 난다는게.. 돈...ㅠㅠ

열댓번 받으면 거의 안남. 나는 갯수가 현저히 줄어들음. 모두가 받았으면 좋겠어. 클겨 나이쓰. 금액대도 편함과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됨. 다만 반영구라는거. 한달에 한번씩은 가야하기에 좀 귀찮다는게 단점이다.

클겨를 얻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 면도기로 밀지말고 처음부터 제모 받았으면 겨드랑이 착색과 모공이 넓지 않았을텐데하며 일찍하지 않은 것을 후회함. 10회를 받았고 1년정도 후부터는 다시 조금씩 나긴 시작하는 건 고려해야 할 거 같음

생리할 때 냄새 안 나고 보기에도 깔끔 왁싱했다가 모낭염 생겨서 레이저로 갈아탔는데 1회 비용은 왁싱이랑 비슷함 대신 2분 내외로 끝나니까 빨라서 좋음 면도를 하고 가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5회부터 줄어드는 게 보임

피부가 착색된 부분은 잘 안 되고 왁싱보다 부드러운 느낌은 덜함

비용은 10회 티켓팅 비용이고 현재 6회정도 한거 같음. 확실히 모가 얇아지고,털이 듬성듬성 해짐 .이걸 어떻게
느꼈냐?레이저 가기 전 날에 털을 깍아야 되는데 초반에는 눈썹칼로 깍는데 모가 너무 두꺼우니 안깍여서 살이 베여서 피나고 난리도 아녔음.이젠 잘 깍이고 그 y존 살 많은 부위? 라고 해야하나 거기는 거의 안나구 밑쪽만 잡초마냥 조금씩 나는중임.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기 전 왁싱을 하던 사람으로써....금액대만 아니면 정말 추천 하고 싶음..고통도 왁싱보단 덜 아프고..빨리 끝나고...모낭염 같은 경우 연고만 잘 발라주면 괜찮음!!

단점은 부분부분 쭉쭉 자라나는 털들이 간혹 있는데 시술 하는 원장이 대충 해서 그런가라고 생각 했는데 같은 후기가 있는 걸로 봐선 레이저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그 외엔 아무래도 후끈후끈 할수 있다? 그것 말고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