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보형물]

멘토 메모리겔 엑스트라

가슴이 커진다. 마취후 깨어나면 가슴이 생겨있다 옷입을때 자신감이 생김. 시간이 흐르면서 윗볼록이 점점 내려오며 자연스러워지는 가슴을 보며 몇달 후가 더 기다려지게 됨. 글고 남자들이 수술한거보다 수술안한 작은게 더 낫다고들 하는데 아님;;

내 살성이랑 안맞는건지 가슴골 라인이 보이지않음. 촉감이 제일 말랑해서 선택한건데 모티바로 했어야하나 싶음

일단 멘토 세빈 모티바 등등 어떤 보형물로 고민 하다가
세빈 같은 경우는 지연성 출혈이 크다고 해서 패스 했고,,
모티바 멘토 두개 중에는 촉감이 멘토엑스트라가 더 좋았고 가격도 괜찮다고 느껴서 하게 됨 일단 하고 나서 아프기 보다는 가스 냄새 때문에 좀 힘들고 ㄱㅊ았음 이틀차부터 슬슬 아프고 3일차는 조금 괜찮아진듯 수술 후 거울로 내 가슴 봤을 때 아 작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ㅋㅋㅋ ㅌ ㅌ 일단 만족

아직은 없음

살빠지면 가슴이 거의 등과 비슷한 수준이라 고민하다가 밑절로 수술 했는데 완전 만족함
수술한지는 좀 되긴했는데 지금까지 불편한거 없고 촉감도 내살만지는 느낌이여서 대대대만족 운동하거나 회복 빠른걸 원하면 밑절로 하는걸 더 추천함

촉감이 제일 좋아서 멘엑으로 진행했는데 만족함
수술 끝나고 바로 혼자 대중교통 이용해서 집가서 쉬었음
첫날에 그냥 묵직한 느낌만 있지 크게 통증은 없었음...
일주일 정도 쉬고 힘주고 할 거 다 한 듯... 나는 통증이 없던 편이었는데 같이한 친구는 통증 심했어서 케바케 심한듯

가슴 수술은 내 생에 최고의 수술인거 같음 진짜.. 왜이제햇나싶고 멘스할라그랬는데 피부 얇고 윗가슴 없어서 멘엑으로 함 모티바랑 멘엑 중 고민했는데 멘엑이 촉감 더 좋아서 멘엑으로 결정 수술한지 이제 반년됐는데 말랑말랑함 너무 좋음 강추!!

가슴수술 겨절로 했는데 ㅈㄴ아팠음

모티바랑 고민하다가 촉감이 멘토가 훨씬좋아서 선택했는데 후회없습니다 ㅎㅎ 친구는 세빈 , 저는 멘엑 했는데 개인살성 차이도 있겠지만 멘토가 훨씬 부드럽고 찰랑거리는거같아요! 아주 만족스러워서 주변에 추천하고 다님 ㅎㅎ

탱탱한거 좋아하는분은 안맞을수도...

일단 가슴이 커져서 좋아요. a컵에서 c컵~풀c컵 사이됐습니다.
옷입을때 티하나만 입어도 옷핏이 달라져요. 단 가슴이 커지니까 잘못입으면 부해보이는건 잇어서
주로 붙는옷이나 크롭을 입게됩니다.
뭘입어도 태가납니다.

이제 수술한지 6개월째인데 촉감이 여전히 단단해요. 이건 3개월 지나면 풀어진다 6개월지나봐야안다 1년째또달라진다 하는말들이 많아서 일단은 계속 기다려보고잇긴한데 말랑거리긴하지만 절대적으로 자연가슴같지않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뭔가 가슴에 대해선 방어적으로 있게되고 가슴의 촉감이 말랑하지않고 엄청큰 몽우리 잡히듯 잡히니 남자친구도 막 만지려고 하지는 않아요. 특히 서있거나 옆으로 누워있을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정자세로 누워있을때는 그야말로 플라스틱 두 덩어리 그자체입니다. 다시 하게된다면 사이즈 작게, 충전률 더 낮은걸로해서 더 자연스러운 가슴으로 할것같아요. (현재는 350cc)

우선 검증된 멘토 라 선택했고 스무스랑 둘중에 고민하다 그래도 엑스트라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선택했음 근데 스무스랑 엑스트라중에는 스무스 감촉이 조금더 부드러운거 같음 하지만 난 이왕 하는거 그래도 조금더 비싼거 하자는 주의 너무 만족해여

촉감이 모티바에 비해서 너무 부드럽고 탱글했어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저는 멘토 엑스트라 만져봤을때 촉감이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모티바랑 고민도 안하고 바로 멘토엑스트라로 결정 ㅎㅎ
안전하기로도 유명하잖아요)!!

빈약했던 가슴이 생겼다. 옷을 입으면 수술한 보형물티가 안 날만큼 자연스럽긴 하다. 수술한 거 잘 몰라서 원래 내 가슴인 척 하고 있다.

보형물 만졌을 때 멘토스무스가 가장 부드러웠으나 충전률이 낮아서 리플링 올까 두려워서,, 그 다음으로 말캉했던 멘엑을 선택.

멘토스무스로 할 걸 후회된다. ㅠㅠ 11개월 지났는데 윗가슴은 풀렸으나, 보형물이 위치한 자리는 아직도 땡땡함..

난첫수술였는데왼쪽만 재수술하고
수술이 안맞나 싶다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그유방도 한쪽만 퍼지고 이년짼대 오늘
왼쪽만 확인하러 간다 괜히햇다 싶다
하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가슴까기가 싫다 촉감도 다르다

다 불만족

일 인 원장 병원이라 어떤 이벤트도 없었숩니다.여러 가지 중에 당시 멘토 엑스트라가 볼륨감이 가장 좋고 촉감이 너무 진짜 가슴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삼 년이 넘은 현재 서 있거나 엎드려 있으면 진짜 가슴이랑 거의 똑같아요!

모티바랑 멘토엑스트라랑 고민 많이했었음
본인 살성 얇지않고 두터운편에 가슴 재수라 자본있었음
촉감도 좋은것 같고 높이도 세종류있었었음
그래서 멘엑으로 결정하고 수술함
현재 촉감 좋고 꽉찬느낌에 탄력잇고 좋음
다음에도 멘토사꺼로 하고싶음

일단 첫 가슴수술이었는데요 재료에 대해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그떄 당시엔 물방울 모양이 한창 유행했을때라서 모티바로 할생각으로 병원에갔는데
재료 만저볼떄 확실히 촉감이 다르더라구요 모양보단 촉감이 더 중요하다 생각되어지는 저로썬 넘 만족합니다 촉감은 수술한지 3년정도 됬는데도
여전히 부드럽고 만족하는 중입니다

단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가슴이 커짐
자신감 붙음
살쪄도 몸매좋아보임
뽕브라 찰 필료업ㄹ음
뽕차던게 실제가슴크기가 됨
더크게하고싶음
더일찍해서 촉감빨리좋아지게할걸
280만 넣은게 땅을치고 후회됨
작게넣어서 감각은.다.있는듯 함 ...

더 크게할걸 진작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