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둥뚜둥ㅇ
|
03-24
|
조회 8536
|
좋아요 4
주로 관자놀이 위에 있는 측두근막이나 귀 뒤에 있는 근막을 사용.
진피와 지방에 비해서는 흡수율이 낮은 편이며,
주로 매부리를 채우거나 보형물이 비춰보이지 않게끔 덮어주는 용도로 사용됨
강****
코끝과 콧대 중간이 꺼지고 오른쪽으로 휘어 있던 코를 근막과 기증늑을 이용해서 수술하였습니다. 귀연골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안했더라구요.
그런데 코 중간이 다시 꺼지기 시작합니다. 속상해요, 콧볼 축소까지 같이 해서 코가 너무 작아졌어여. 이번 인생은 망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