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피부가 매끈해지고 위생적으로 관리가 쉬워요. 제모 후에는 답답함이 줄고, 생리 기간에도 훨씬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에요. 털이 자랄 때도 예전처럼 까끌까끌하지 않고 부드럽게 자라서 가려움이 덜했어요.!!!!!!

시술 중 통증이 꽤 있고, 처음 몇 번은 붉은 자국이나 모낭염처럼 자극이 생길 수 있어요. 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시술을 받아야 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고, 비용도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점이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일단 숱이 많이줄어서 위생적이거 젛았어여 꾸준히 받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디. 가격이 너무 비싸사 그게 단점이에요 최소 20회 이상은 받을 각오로 시작하세요.
겨드랑이는 강력추천합니다 ㅎㅎㅊ추어징때 시잗하세오

수영 다니느라 해봄 워낙 털이 두껍고 많아서.. 왁싱도 해봤는데 자랄때 따갑고 간지러운게 싫었음. 5회차 받았는데 공장형에서 대충 받아서 그런가 자라는데는 자라고 안자라는데는 안자람 그래서 좀 원숭이 마냥 듬성듬성 됨 강제로 5회 더해야델듯.....

한 20번 받았는데 아직도 남아있긴한데 이정도면 그냥 가끔 정리하면되서 일단 적절함 너무 억센 헤어라서 항상 가렵고 힘들었는데 그게 많이 좋아져서 괴롭지가 않고 편해짐 그치만 진짜 지긋지긋하게 다시나긴해서 한번 패키지가지고는 어림도 없음

공장형으로 가서 5회 275000원으로 받음
매우 싼 가격에 그냥 별생각없이 받기 시작했는데
왁싱보다 하나도 안아프면서 털은 점점 덜자라서 매우매우 쾌적해짐
받다보니 이제 더이상 안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함
여자의 그날도 진짜 찝찝하지 않고 너무 좋음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만 해봤었고 평소에 브라질리언 부위는 무서워서 면도, 왁싱 등등 한 번도 한 적 없었는데 이번에 맘먹고 받아봄. 레이저 아프다는 얘기도 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따끔따끔만 하고 참을만함. 일단 화장실 뒤처리가 너무 편하고 곧 생리할 거 같은데 개편할거같음. 바닥에 털 안 떨어지는것도 넘 좋음. 비싸긴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얇아진다니까 무서워하지말고 해보는 거 ㅊㅊ

아직은 느낀게 없음

왁싱만 꾸준히하다가 피부도 예민해지고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1년 레이저제모권끊어서하는중인데 진작에할걸 후회중…시술시간도 금방이고 아프긴하지만 왁싱보단 덜하고 금액적으로도 훨씬남…레이저 극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라는게 대표적인 장점임
근데 너무너무 아프고 하는 동안 수치스러움이 좀 있어서 힘들었음
비키니 입을일이 있어서 했는데 두번은 못할듯
하고나서 인그라운드도 꽤 생기고 염증도 잘 나서 관리가 많이 필요함

털이 안 자 라는 게 최고 장점 몇 회 정도 받으니깐 정말 안 나 하기 싫다 했어 정말로 추천하는 시술 편하고 무엇보다 일상생활이 정말 좋음 질이 올라 갔음 앞으로 몇 회 더 받을예정 아직 많이 다친 않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됨

털이 많았았는데 제모하고 신세계였음 왁싱보다 훨씬 좋고 10번정도 받으니까 이제 잘 안남 안받은지 5개월은 된 것 같은데 몇가닥만 나고 지금은 너무 상쾌함 바닥에 털도 안떨어지고 굿임 주변에 어떠냐고 물어보면 하라고 내가 영업엄청함

클라리티로 제모했었는데 아팠음 참을만 하긴한데 그래도 아픔

확실히 털 자라는 속도가 줄긴 했음. 나는 빨리 자랐으면 했는데 너무 안 자라서 한 달은 더 기다림. 생리할 때 엉거붙는게 없어서 평소보다 더 쾌적했음. 기분 탓일지 모르겠지만 털이 얇아졌고, 실제로 부드러워졌음.

1회만으로는 다시 자라긴 함. 나는 제모했을때 생각보다 회음부가 안 예뻐보여서 1회 이상까지 제모받진 않았음.

제가 어렸을 때부터 털이 많아 제모에 관심 많아서 했어요. 강남역 공장형에서 해서 그런지 효과도 오래 안가고 다시 털 나서 별로였어요. 털이라는 계속 나기 때문에 내가 돈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은 이상 비추합니다... 차라리 할거면 진짜 효과 좋은 병원에서 하는 거 추천드려요~~

털은 다시 난다...

왁싱 할바에야 레이저제모가 훨씬 나음. 굵고 숱많은데 한 여섯번 하니까 듬성듬성 얇게 나더라고.. 귀찮아서 일년 안했는데도 예전처럼은 안돌아오더라.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엔 더 꾸준히 하려고 찝찝한 느낌에서 해방이야

아플수있다

솔직히 브라질리언 하고 나니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위생부터 확 달라집니다. 땀 차는 느낌 줄고 냄새 신경 덜 쓰게 돼서 하루가 편해요. 생리 기간에도 관리가 쉬워지고, 샤워 후 보송함이 오래가요. 운동할 때나 수영복 입을 때도 자신감 생깁니다. 속옷 마찰이 줄어 간지러움, 땀띠 비슷한 자극도 확 줄었어요. 통증은 순간 따끔하지만 견딜 만했고, 끝나고 수딩젤 듬뿍 바르니 금방 가라앉았습니다. 이후엔 가볍게 스크럽+보습만 챙기면 인그로운도 거의 없었고, 3~4주 유지라 주기 잡기도 쉬워요. 결론: 깔끔, 쾌적, 관리 편함.

너무너무 아픔... 개인적으로는 젠틀맥스가 아포지보다 덜 아팠어요

브라질리언 제모는 진짜 인생 추천 시술입니다.
그곳에 일반 제모만 해도 진짜 편해요.
레이저는 진짜 진짜 아프고 너무 너무 아프고 수치스럽지만 그만큼 만족도 잇어요. 저는 여자의사 필수적으로 찾아갔습니다 .